아별님 답변 확인하고 적용부터 좀 해보느라 댓글이 늦게 되었습니다.역시나 디테일하고 배려깊은 답변 및 첨부파일 잘 읽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피벗테이블이란게 있는줄은 알았지만 왠만한 경우는 검토의 부분합 기능이며 충분하여 실제로는 사용해 본적이 없었는데,이렇게 파워풀한 기능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아래 영역 사이에 필드를 끌어 놓으라고 하길래 C열을 통채로 잡고 끌어 놓을려고 하다가 피벗테이블 창이 닫혀서;;; 다소 곤란하기도 했었으나 보내주신 답변처럼 설정하는덴 결국 성공하기는 하였습니다. ^^) 그런데 제가 질문을 너무 커스터마이징(?)을 했는지 약간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요,음 그 걸린시간 부분이 사실은 원본에서는 비어있는 셀은 없으며, 그 개념도 플레이타임으로 약간 다릅니다.걸린시간을 구할려면 그 밑의 행값에서 전 행값을 빼줘야 했던 것입니다. T T 일단 제가 나름대로 한번 해보기는 했는데, 구하는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었나 한번 확인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작업한 원본을 그대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딱히 대외비 자료는 아닙니다.)2개의 조잡한 시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s : 원본 데이타 (시트 1 좌측의 3개행) 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 부분은 일단 고려하지 않으려고 합니다.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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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스
저는 피벗테이블이란게 있는줄은 알았지만 왠만한 경우는 검토의 부분합 기능이며 충분하여 실제로는 사용해 본적이 없었는데,이렇게 파워풀한 기능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아래 영역 사이에 필드를 끌어 놓으라고 하길래 C열을 통채로 잡고 끌어 놓을려고 하다가 피벗테이블 창이 닫혀서;;; 다소 곤란하기도 했었으나 보내주신 답변처럼 설정하는덴 결국 성공하기는 하였습니다. ^^)
그런데 제가 질문을 너무 커스터마이징(?)을 했는지 약간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요,음 그 걸린시간 부분이 사실은 원본에서는 비어있는 셀은 없으며, 그 개념도 플레이타임으로 약간 다릅니다.걸린시간을 구할려면 그 밑의 행값에서 전 행값을 빼줘야 했던 것입니다. T T
일단 제가 나름대로 한번 해보기는 했는데, 구하는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었나 한번 확인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작업한 원본을 그대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딱히 대외비 자료는 아닙니다.)2개의 조잡한 시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s : 원본 데이타 (시트 1 좌측의 3개행) 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 부분은 일단 고려하지 않으려고 합니다.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