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이펙트에서의 효과는 포토샵에서 이펙트 주는 거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뽀샵에서 뽀샤시 줄때처럼 주시면 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1. 원본을 그대로 나두고 사본을 하나 만들어서 위쪽 레이어에 놓습니다.
2. 사본 레이어에 블러를 적당히 줍니다. (인물이나 피사체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겠죠.. 뿌연하게 보일때까지 충분히 줍니다.)
3. 사본 레이어의 합성 모드를 overlay로 변경해줍니다.
4. 그냥 두면 과도하게 뽀샤시한 관계로, 사본 레이어의 불투명도를 조금 줄여줍니다.
5. 적당한 조명 하에서 촬영한 영상이라면 이 정도면 뽀샤시하지만, 조명이 너무 어두운 경우 좀 어두워 보일 수 있습니다.
각종 보정 필터(Level, Curve, color balance 등등)을 이용해서 결과물이 환하게 보이도록 수정해줍니다.
그 외에 밝은 색의 solid를 만들어서 overlay나 screen 등으로 합성해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빛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노란색 계열의 컬러를 많이 씁니다. 인물의 전체 분위기가 조금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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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
뽀샵에서 뽀샤시 줄때처럼 주시면 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은
1. 원본을 그대로 나두고 사본을 하나 만들어서 위쪽 레이어에 놓습니다.
2. 사본 레이어에 블러를 적당히 줍니다. (인물이나 피사체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겠죠.. 뿌연하게 보일때까지 충분히 줍니다.)
3. 사본 레이어의 합성 모드를 overlay로 변경해줍니다.
4. 그냥 두면 과도하게 뽀샤시한 관계로, 사본 레이어의 불투명도를 조금 줄여줍니다.
5. 적당한 조명 하에서 촬영한 영상이라면 이 정도면 뽀샤시하지만, 조명이 너무 어두운 경우 좀 어두워 보일 수 있습니다.
각종 보정 필터(Level, Curve, color balance 등등)을 이용해서 결과물이 환하게 보이도록 수정해줍니다.
그 외에 밝은 색의 solid를 만들어서 overlay나 screen 등으로 합성해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빛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노란색 계열의 컬러를 많이 씁니다. 인물의 전체 분위기가 조금 부드러워집니다.
좋은 작품 만드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