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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439 앗!!홈피가 멋지네요. 1
송상병
1555   2003-10-29
아별님 안녕하세요~ 엠에센 아디 보고 들어왔슴다. 전 종종 조언받았던 경상도에 상근이구요;; 움...--;; 저로서는 뭔지 알수없는 자료들로 가득차 있어서 무슨 홈피인지 파악할수 없지만 아별님은 참 재밌으신분같아요 ㅎ ㅏㅎ ㅏ ...  
438 오옷 1
백지현
1424   2003-10-30
오늘 학교 게시판에 오빠 홈피 광고(?)됐네요 ㅋㅋ 04학번 커뮤니티에 화면 보호기 올리셨나봐요? 그거 본 학우가 기특한 04학번 이라구 그랬나? 04학번인 줄알았나봐요. 방송국 선배예요 라고 답글을 달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  
437 후후. 내가 답글을 달아놨죠. 1
상원
1453   2003-10-30
게시판에 형을 신입생이라고 소개해놨길래. 아래 97학번이라고 적어놨죠 카카 왜 04 커뮤니티에 돌아다녀요. 그나저나 화면보호기에 주소는 광고효과를 노린거였네요 -_-;;;  
436 좋네요 1
하느라지
1517   2003-10-31
학교 게시판에서 주소 보고 갑니다. 학교 사진 넘 좋네요. 학교 홍보 책자에도 넣어도 될것같아요 빠~~~  
435 사진 좋은 건 인정! ^-^ 1
26th 후배
1418   2003-12-27
아별닷컴 질리도록 주소만 보다가 오늘에서야 들어왔다는 큭 오빠 홈피에 학교 사진 너무 좋아요 가져가요.. 사용처는 비밀!  
434 모니터 앞 메세지 보구..;; 1
jeehyeon21
1506   2004-01-02
아니 한번 내려가면 안올라오신다는것 처럼 글케 적어놓구 가심 깜짝 놀라지 않겠어요? 공공기기센터가서 VX-2000빌려왔으니~ 작업 시작하시죠~ ㅋㅋ 늦어서 죄송죄송~ -_ㅡ;; 오늘 영수증처리해서 담주쯤 예산 나오면 DVD-writer준...  
433 자취방애서 1
구치리
1445   2004-01-13
줜아 .... 컴터 너무 잘되서 기분좋다. 밤샘 A/S 한다고 수고했고 고맙당. 용이랑 한 잔 거하게 하자 오늘도 열심히.. Have a lucky day...@.@  
432 주원아 내다 1
최재환
1565   2004-02-03
나 기억하지? 못하믄... 목졸라뿐다 ㅋㅋ 잘 지내고 있어? 요새 머하고 지내노? 연락한번 해라.. 저기 홈페이지 주소도 올렸으니깐. 내 번호 모르나? 여기 공개해도 될까나? ^^; 010-3134-0417이다.. 추운데 잘 지내고  
431 [re] 쭈~
[레벨:30]a☆
1429   2004-03-13
ㅋㅋ 게시판을 바꾸면서 답글이 사라졌구낭.. 담에 술이나 한잔 하장.. ㅎㅎ  
430 쭈~ 1
최재환
1501   2004-02-04
주원아 너 아직 학교 다니는거야? 수원 아주대 맞나? 그럼 나 사는데랑 가깝넹 ^^ 큰집갈때마다 거기서내려서 택시타구 가는뎅 나 분당에 살거덩 ^^ 내 조만간 연락할께 밥이라도 먹자... (너가 학생이니 내가 사야겠군 ㅋ)  
429 [re] 쭨오빠~
[레벨:30]a☆
1505   2004-03-13
ㅎㅎ 땡큐~ 갑자기 창작의욕에 불타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빨리 동영상인사말3를 만들어야겠어요..ㅎㅎ 1인 2역을 해야하니.. 연기 연습 좀 해야되겠고.. ㅋㅋ 그럼.. 공부 열심히 하고.. 귀국해서 보아요~~ ^__^  
428 쭨오빠~
혜수기
1477   2004-03-13
쭨오빠~^^오랜간만이에요. 건강히 잘 살 아 계시지요? ㅋㅋ 여전히 AS 중이신가보네요 저 밑에밑에 새국장님의 남긴글을 보니까. 작년에 무지무지 많이 봤던 방송국 홈페이지도 그렇구, 역시 방송국 만큼 많이 봤던 오빠 ...  
427 [re] 허미
[레벨:30]a☆
1560   2004-03-15
오~~ 문선~~ 오랫만이얌.. ^__^ 잘 지내지? ㅎㅎ 칭찬 고마워~~ ㅎㅎ 너도 뜻하는 바 이루길 바래~~ ^^)/  
426 허미
문선
1476   2004-03-14
못하는게 없구나 +_+/ 멋지다  
425 [re] 우리오빠가 애기라고 부르는 아이,,
[레벨:30]a☆
1425   2004-03-15
우히히~~ 고마워~ 날 젤루 힘이 나게 해주는 사람.. ^__^ ^_______________________^* ps.나도 답변달기 쑥쓰럽네.. ㅎㅎ  
424 우리오빠가 애기라고 부르는 아이,,
나야..
1584   2004-03-15
움.. 오빠 홈피에는 말이지.. 글 남기기가 참..쑥스러워ㅡㅡ 그래두 우리오빠가 수고해서 만들었으니 ㅎㅎ 난 머 봐두 잘 모르겠지만.. 항상 열심히 하니까.. 좋은 일이 있을거라구 믿어^^; 히히 이따 통화하자 ㅋ  
423 [re] 주원오라버니
[레벨:30]a☆
1472   2004-03-23
후후후후.. 본의아니게 답변이 늦었구려.. ^^* 조만간.. 음악듣기2는 링크해드리지요.. ㅎㅎ 조만간.. ^__^ 요즘은 홈피 작업 안해요~ 요즘은 DB구축이 우선이라.. ㅋㅋ 그럼.. 담에 봅시당~  
422 주원오라버니
배꼽짱입니다
1448   2004-03-16
아니아니~ㅋㅋ 분위기가 완전 바꿨꾼요. 뭔가를 노리시는 듯.. ㅋㅋ ^ㅠ^;; 근데요~ 로긴안하고음악듣기2 어디 링크 걸어주세요~ 제가 쓰는 컴터엔 다 오빠홈피가 연결에 걸려있어서 들어가기두 쉽고 로긴두 안하구 편했었는데, 디자...  
421 [re] 오랫만이예욤~
[레벨:30]a☆
1393   2004-05-27
오~~ 방가워용~~~ ㅎㅎ 정말 오랫만이네.. 잘 지내고 있지? ㅋㅋ 홈페이지 새로 만들면서 계획은 무성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된다.. ㅋㅋ 재성이는 잘 지내구? 후후.. 언제 함 보자구~ 그럼.. 수고.. ^^)/  
420 오랫만이예욤~
지랭이
1339   2004-05-19
오빠~ 오랫만입니다~~ 하하.. 이렇게 놀라운 발전을 하고 있는 홈피라니.. 나는 처음에 잘못 온줄 알았지 뭐예요.. 프로덕션이라니..쩝... 대단하십니다~~~ 프로덕션에는 이런 말 해야할 것 같아.. 발전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