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보니까 지희가 방명록에 쓴 글이 없네여..
구경만 하구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 쓰고 갔나부다..

오빠 동영상이 안뜨네.. 없어졌나봐..^^;;

그냥.. 시원한 파랑색을보니까.. 바다에 가고싶은걸여..
지희는.. 바다를.. 정말 좋아해여~~
여행도 좋아하구여~~

그냥.. 들렀어여..
근데 오빠 홈은 정말 구경하러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해야할 것 만 같은 부담감이 팍팍!!

참.. 오빠.. 글씨체 넘 이뻐여..
"게스트북""데이터뱅크"이런거..
포토샾으로 작업한거예여?
신가하당~~
나두 저런 글씨 체 가지고 싶다...

오빠 잘 자구여~~

행복한 한 주 보내기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