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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439 아별님은 요즘도 애팩 다루세요? 1
[레벨:7]엘라브에
2543   2008-12-05
전 2006년 이후 잘 안다루게 되네요 딱히 동영상관련으로 갈 생각이 없어서 .. 그래도 예전에 좀 다루어둔게 아직 기억에 많이 남아있네요 .. 프리미어가 가장 간단해서 다루다가 애팩으로 넘어갔다가 이제 손뗐는데 아직도 다루...  
438 하이 주원 1
tyfm
2543   2001-01-14
나다.. 홈페이지가 텍스트 위주로 되어 있군.. 내가 알던 주원이의 작품이 아닌것 같군. 예전에 화려하게 치장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남? 깔끔하게 하려면 더 깔끔하게... 메뉴와 바탕화면이 부조화... 마지막 평가 .... 그럭저럭...  
437 벌써 12월이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541   2009-12-03
이제 일도 거의 끝나가고 다음주면 기말고사네요 그 이후엔 방학이 기다리고 있지만. 연수때문에 방학이 없어져버렸어요 ;ㅁ; 이렇게 불행할수가 나의 방학을 돌려줘... 흑흑흑 그나마 돈은 준다니까 그걸 위안으로 열심히 또 연...  
436 오늘 가입했네요...반갑습니다~~~ 1
[레벨:1]쭈니&하정
2526   2010-03-19
엑셀을 더 배우고파 오래전부터 가입을 하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이제야 가입을 했네요~~ 홈피를 쭉 둘러보니 원래 동영상쪽이시네요~~ 엑셀뿐만 아니라 동영상(포토샵)도 좋은자료 잘 보겠습니다.. 그럼 다가오는 주말도 모든 ...  
435 올해 추석은 너무 짧네요 .. 2
[레벨:7]엘라브에
2523   2009-09-28
추석이 개천절도 끼어버리고 토 일을 먹고 들어가서 너무 짧습니다.. 월요일에 쉬게 해주려는지 걱정이네요 .. 집까지 갔다왔다하면 시간이랑 이모저모 많이 들어가는데 .. 어떻게 될런지 .. 하라는 대로 해야겠죠 .. 추석뿐 ...  
434 다들 건강하신가요? 1
[레벨:7]엘라브에
2521   2010-03-17
요즘 직장을 옮기려고 알아보는중이라 무지하게 바쁘네요. 다음직장은 정직원으로 들어가야죠 .. 계약직은 역시나 계약 만료기간이 되면 정신이 없어지네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고 새로운 일을 또 찾으려니 많이 바뻐졌네요. ...  
433 바쁜후에 아팠습니다. 1
[레벨:7]엘라브에
2514   2009-11-05
한동안 무지 바쁘더니 바쁜게 끝난후에 일주일간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열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신종플루 검사니 뭐니 해서 한참동안 격리 당했었네요 .. 다행이도 열도 떨어지고 큰일없이 끝났습니다만.. 일주일간 일도 못...  
432 한동안 무지 바뻐서 이제 접속하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513   2009-10-22
학생들과 투닥투닥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다보니 .. 들어올시간이 없었네요 라는건 자기 위안이고 솔찍히 한동안 잊고있었습니다. 오늘 문뜩 아별 홈에 시간을 내서 들어와야지 라고 생각해서 아침 일찍 들어와 글 하나 남기고...  
431 가을이란 느낌이 드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491   2009-09-10
아침 저녁기온은 가을이라는 생각이 물씬드는데 .. 점심시간은 아직 꽤나 덥네요.. 그제는 왠 매미가 울어서 깜짝 놀랬네요.. 쓰르라미가 울 계절에 왠 매미 이러면서 .. 얘도 늦게 나와서 늦게 우는구나 싶던.. 점점 단풍도 ...  
430 잘봤다. 1
supersmile
2488   2001-03-12
이궁 녀석 꼼꼼하게 잘 만들었네..^^ 색감도 좋구 좀 어둔감이 있지만, 깔끔하다. 승규랑 수고가 많다구?? 고생하구 자주 들르마..^^  
429 이상하게 이번엔 무지 오래간만에 온듯한 느낌이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486   2010-02-09
다른때와 비슷할정도로 왔는데 이번엔 무지 오래간만에 온듯한 느낌이드네요. 다른때도 한달에 한번 이번에도 한달에 한번인데 왜 그럴까요. 역시 여러모로 바쁠때랑 틀리게 한참 한가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학교 졸업식...  
428 ♥ 멋찐사이트~ ♥ 1
[레벨:1]Ann
2476   2008-11-30
이제야 이제야 오게되다니..ㅜㅠ 저의 정보망은 너무나 짧네욤..ㅜㅠ흑.... 에펙 플러그인 설치찾다가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알고~~~~또~~~이렇게 들어와서 좋은 정보두 스샤샤샷~ 넘넘감샤하구 고맙다능 말씀과 감개무량 또~~~~또~~~또...  
427 @.@ 머리 아프닷.. 1
여나
2445   2001-05-25
야.. 글씨도 잘 안보여.. 글씨 색이나 다르게 하던가.. 아, 어지러워... 욱~ 욱~ 부들~  
426 아별님 홈피도 등급이 있나요? 2
[레벨:7]엘라브에
2435   2009-09-15
앞에 1이라고 적혀있던데 거기에 따른 해택이라던가 있나요? 아래 가입했습니다 글을 보면 .. 아직 준회원이라 .. 어쩌고 라고 적혀있던데 .. 제가 알기론 등급에 관한 해택같은건 없다고 알고있는데요.. 등급이라는게 존재하...  
425 반갑습니다~!! 1
[레벨:1]부딩
2425   2010-06-14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당1!ㅋㅋㅋㅋㅋㅋ 에펙에서 가장 작은 용량으로 최선의 화질을 구현하게 렌더링거는 코덱?같은걸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흘러흘러 왔네요./...ㅋㅋㅋㅋㅋ 굉장히 유익한 곳 같아요 자주 들를게요~  
424 어라 어느틈에 2라고 붙어있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424   2009-10-01
영원히 1로 살줄 알았는데 .. 오늘 접속해서 아무생각없이 카페를 보고 오늘은 무슨 방명록을 써볼까 생각하는 도중에 레벨2라고 아이디 앞에붙어있는 숫자를 봤습니다.. 깜짝 놀랬네요. 뭔가 달성을 한건가.. 아니면 아별님이 ...  
423 와아~~ ^^ 1
리쌍~!
2390   2001-03-28
선배님 드뎌 찾아왔네요. ^^; 홈이 깔끔하네요. 왼쪽 프레임 젤 위에 사진은 누구? --?? 혹시 선배님? --;;;  
422 여긴 뭐하는데냐? 1
희선
2355   2001-05-14
흠..이것두 홈페이지의일종이냐? 저 알아들을수없는많은 영어는무엇이쥐?? 카페에 링크돼있길래와보긴했다만...^^;; 다시안온다구뭐라구하진말길....^^;;;;;; 접때두걍가구...나아쁜넘...잘지내쥐~~~ 담엔 꼭 술한잔하자!!  
421 사진보냈어욤
[레벨:0]임현재
2352 8 2007-03-28
형님~ abyul@hanmail.net 여기로 메일 보냅니다 다른사진 원하시면 말씀하세용 근데 이사진 자세히 보니 사알짝 흔들린거같기도 하네요 수고하세염  
420 나당...^^ 1
문선
2350   2001-04-29
.... 이히~ 울 까페에 링크시켰길래... 함 와봐따....다 영어에다 관심없는것들이라 먼저 방명록부텀 와찌....^^ 이제 둘러볼까나? 아랫동네는 어떠냐? 여긴 이제쬠씩 후덥지근해질려구한다...음...비가 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