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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479 오래간만에 놀러왔어요 ^^. 1
[레벨:7]엘라브에
 721   2013-10-30
아별님 잘 지내시죠? 오래간만에 잠시 들렸어요. 요즘 정신없게 바쁘고 저번주는 휴가를 다녀왔더니 더더욱 들릴일이 없어지네요 최대한 오려고 하는데. 예전같지 않아요 ^^ 건강하시고 또 놀러올게요~  
478 안녕하세요 1
[레벨:1]mchoi
 733   2013-12-23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  
477 복 받으실거에요. 1
[레벨:2]북곰
 919   2013-06-07
엑셀하면 하면 아별님만 떠오르네요. 인생에 구부득고라고있죠 아별님과의 만남이 딱그랬어요. 구하려해도 구하지 못하는 고통 제가 액셀을 하면서 딱 그랬어요. 인생에 물질만 구하겠습니까? 모두들 무언가를 얻으려하면서살죠. 그게...  
476 질문 올렸던 것 삭제햇어요.. ^^;; 3
[레벨:4]pgpoch
 928   2012-07-17
친구가 해결 잘 되었다고.. 감사하데요. ^^ 하지만.. 내용이 회사에 중요한 내용이라서.. 제가 삭제 했네요.. 아별님... 양해 구하지 못하고 삭제해서 죄송해요.. ^^;; 좋은 점심 되시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회원님들도 모두요~  
475 오늘은 글 하나 더~ (책주세요~) 3
[레벨:7]엘라브에
 929   2013-06-11
생각해보니 책은 언제주시는거에요? 만들고는 계세요...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서 까먹고 있었다. 빨리 엑셀책 주세요~! 엑셀책을 받는 그날까지 독촉은 계속 됩니다~ 쭈욱~  
474 몸이 노곤노곤... 1
[레벨:7]엘라브에
 934   2012-07-22
프로젝트 기간이라 안드로이드로 깨작깨작 뭔가 만든다고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우리팀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다 만들고 있네요 .. 전 총괄만 ㅎㅎ.. 근데도 왜이리 피곤한지. 오래간만에 피로도 풀겸 찜방에 갔다왔습니다. 금방...  
473 아.. 정말 졸려요... 1
[레벨:4]pgpoch
 955   2012-08-08
왜 올림픽은 런던에서 하는거죠? ㅋㅋ 새벽에 잠 못자서.. 더위는 핑계고..ㅋㅋ 아침부터.. 힘들어 죽겠네요.. 사무실 한 껸에서 편히 누워서 자고 싶다라는.... ㅠㅠ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472 한국은 장마철? 장마? 1
[레벨:7]엘라브에
 985   2013-06-21
왠 장마라고 말 많더니 한번오고 안오는 장마는 뭘까요 ..? 습도가 높긴한데 한국도 진짜 아열대가 되서 건기 우기로 나뉘는건가 ㅠㅠ? 왠지 사계절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 그래도 올해는 비피해 많지않으면 좋겠어요...  
471 100D구입.. 1
[레벨:7]엘라브에
 998   2013-06-11
간만에 DSLR을 구입했습니다. 100D 참 가볍고 쓸만하네요 ㅎㅎ 아직 사진기술이 없어서 못올리고 있지만.. 출사다니게되면 많이 찍어볼게요 ^^. 렌즈도 .8하나 구입했고요 풀바디가 아니라서 거리가 모호해지는 단점이 있지만요.. ...  
470 JSP끝내고 안드로이드 세상으로~! 2
[레벨:7]엘라브에
 1059   2012-07-16
JSP 게시판을 완료하고 났더니 나름 재미있네요 요즘은 안드로이드 세상으로 들어갔어요^^. 종합병원이라는 말 ㅠ_ㅠ 딱 저에게 어울리는말인듯.. 이제 수업도 점차 얼마 안남았고 다음달엔 취직에 목숨걸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  
469 날씨가 제멋대로.... 4
[레벨:7]엘라브에
 1101   2013-04-17
봄 날씨였다가 왠 겨울날씨였다가 또 오늘은 날도 안좋은데 포근하네요.. 일교차도 심하고. 주위에 감기걸린사람도 많아요~ 역시 환절기.. 아별님은 감기같은거 안걸리신거죠? 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P.S ...  
468 취직하고 자주 못왔네요 ㅠㅠ 1
[레벨:7]엘라브에
 1138   2013-03-18
한달에 한번은 꼬박꼬박 들어오려고 노력했건만 거의 반년만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으흐흑. 취직하고 신입이다보니 일도 배워야하고 .. 라고 하지만 핑계고 집에 일단 인터넷이 아직도 안깔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들어오는게 띄엄띄엄...  
467 아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1
[레벨:2]조기리
 1174   2014-01-07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아별툴을 빠르고 편하게 쓰는데다가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잘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조금 늦은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66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1
[레벨:6]파이스
 1218   2014-01-07
안녕하세요. 아별님, 파이스입니다. 그간 격조하였습니다. 안녕히 잘 지내시는지요? 저 또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각종 예능에 드라마에 전혀 건설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오랜만에 아별님 생각도 나고 해서 글이라도 하나 남...  
465 생일 축하해요~ 2
[레벨:2]리자딘
 1223   2014-01-08
생일 축하 해요~ 그리고 항상 아별툴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464 독일 고성에서 찍힌 이상한 사진... 4 imagefile
[레벨:6]파이스
 1242   2012-08-23
지난주에 게임행사로 독일에 갔다 왔습니다. (유럽대륙을 처음 밟아 본 저는 아주 신났었죠ㅎ) 행사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귀국하기전에 현지에서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하이델베르크 고성을 잠깐 방문했었습니다. 워낙에 짧은일정이었...  
463 곧 즐거운 추석?.. 2
[레벨:7]엘라브에
 1250   2012-09-26
추석 시즌이 돌아오고 있어요. 백수일땐 몰랐는데 빨간날이 참 중요하네요.. 올해는 추석이 완전 작살나서 ㅠㅠ 쉬는날좀 많거나 빨간날에 겹치면 다음으로 빼주는 제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일 제일 많...  
462 [re] 네이버에서 나온 것.
[레벨:30]a☆
 1253 1 2005-12-03
ㅋㅋ 엉아가 다니는 회사가 궁금했던게냥? ㅎㅎ 멀쩡한 회사 다니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ㅎㅎ  
461 ^^
[레벨:0]문민지
 1293   2007-07-23
안녕하세요. 토욜날 인증신청을 했었는데.. 오늘 와보니 벌써 되어있네요.. ㄲㄲㄲ 빠른 인증처리 넘넘 감사해요 덕분에 자료실가서 받고싶은 것들을 마음껏 받았다는.. 먹지않아도 배부르다는 느낌이 바로 이런것이로군여.. 에펙 필...  
460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레벨:1]medic
 1302   2013-03-05
많이 배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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