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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419	안녕하세요... 1	북곰	1421	2012-03-12
419	어렵게 회원가입했네요...엑셀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418	안녕하세용^0^ 3	빛의행운아	1650	2011-12-28
418	직장인 환급으로 엑셀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입니다.ㅠ 근데 너무 어렵네요. 하지만 엑셀 참 매력적인 놈 입니다. 마스터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싶어졌습니다.ㅠ 그럴려면 학원에서 어떤 걸 수강해야 ...
417	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2	엘라브에	1702	2011-11-28
417	ㅎㅎㅎ 요즘 알바하느냐고 조금 바쁘네요 서울에 조금 더 있으려니 돈이라도 벌어야지 있죠 +_+ 아별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언제 한번 시간되면 얼굴이라도 뵈었으면 좋겠어요 ^^
416	자격증 공부끝~! 1	엘라브에	1778	2011-11-21
416	슬슬 원하는 공부는 끝난듯하네요 하나 남은게 있는데 이건 천천히 하면 되는거라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겠어요 ^^. 절 알아봐주는 회사를 찾아야하는데.. 힘드네요 다시금 화이팅을 외치며 노력해보겠습니다. P.S :...
415	자격증 따느냐고 너무 바쁩니다. 2	엘라브에	1782	2011-11-13
415	요즘 일을 해야하는데 일자리 잡기 참 힘들어서 자격증에 매진을 해보고 있습니다. 자격증따는게 왜이리 힘든지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노력중이니 결과 좋게 나오길 기대중입니다. 벌써 11월이 절반이나 지났네요. 6월에 들어와...
414	가입했습니다. 1	아슈	1733	2011-11-03
414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있는 애프터이팩트 유저입니다. 좋은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413	아별님 안녕하세요. 기사 썼던 김영은입니다. 6	link	1963	2011-10-28
413	잘 지내시죠? 전에 도움 받고 감사드린다고 다시 연락도 못드렸네요. ^^;;; 오늘 갑자기 아별님 생각이 나서 와봤습니다. 혹시 책은 나왔는지요? 나왔으면 구매하려구요 ㅎ 건강 유의하시고, 나중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412	오늘도 놀러왔어요 ㅎㅎㅎ. 1	엘라브에	1356	2012-05-30
412	감기로 이주동안 죽어있었습니다. 여름감기가 더 독하다더니 몸살에 완전 독했어요 ㅠㅠ 아별님은 어찌 지내시나요? 매일매일이 바쁘실듯 .. 자주 오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 요즘은 JSP로 뭔가를 만들고있답니다.. ...
411	수요일 6	cut127	1438	2012-05-16
411	벌써(?) 수요일 입니다.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주중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면 주말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라구,,,,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요~!
410	이궁 피곤 ㅠ_ㅠ 1	엘라브에	1358	2012-04-23
410	오래간만에 집에 냉장고가 고장나서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ㅠㅠ 얼음이 다 녹아서 이불이 젖다니 이런 황당한 잠을 거의 못잤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도 월요일이니 활기차게 시작해야겠죠 ^^. 아별 회원님들도 좋은하루되시고 ...
409	몸이 노곤노곤... 1	엘라브에	934	2012-07-22
409	프로젝트 기간이라 안드로이드로 깨작깨작 뭔가 만든다고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우리팀에 메인 프로그래머가 다 만들고 있네요 .. 전 총괄만 ㅎㅎ.. 근데도 왜이리 피곤한지. 오래간만에 피로도 풀겸 찜방에 갔다왔습니다. 금방...
408	곧 즐거운 추석?.. 2	엘라브에	1250	2012-09-26
408	추석 시즌이 돌아오고 있어요. 백수일땐 몰랐는데 빨간날이 참 중요하네요.. 올해는 추석이 완전 작살나서 ㅠㅠ 쉬는날좀 많거나 빨간날에 겹치면 다음으로 빼주는 제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일 제일 많...
407	팔려나간 엘라브에.. 1	엘라브에	1679	2012-09-14
407	드디어 취직을 했습니다 ㅎㅎㅎ 이제 일을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사고도 좀 쳐주고 ㅋㅋㅋ 여러모로 재밌게 보내고 있습니다. 자주 들어와야지 하면서 계속 시간이 안나는건 저만의 착각인지 ;ㅁ; 아무튼 그냥 잠깐 들어와서 ...
406	독일 고성에서 찍힌 이상한 사진... 4	파이스	1242	2012-08-23
406	지난주에 게임행사로 독일에 갔다 왔습니다. (유럽대륙을 처음 밟아 본 저는 아주 신났었죠ㅎ) 행사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귀국하기전에 현지에서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하이델베르크 고성을 잠깐 방문했었습니다. 워낙에 짧은일정이었...
405	아.. 정말 졸려요... 1	pgpoch	955	2012-08-08
405	왜 올림픽은 런던에서 하는거죠? ㅋㅋ 새벽에 잠 못자서.. 더위는 핑계고..ㅋㅋ 아침부터.. 힘들어 죽겠네요.. 사무실 한 껸에서 편히 누워서 자고 싶다라는.... ㅠㅠ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404	질문 올렸던 것 삭제햇어요.. ^^;; 3	pgpoch	928	2012-07-17
404	친구가 해결 잘 되었다고.. 감사하데요. ^^ 하지만.. 내용이 회사에 중요한 내용이라서.. 제가 삭제 했네요.. 아별님... 양해 구하지 못하고 삭제해서 죄송해요.. ^^;; 좋은 점심 되시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회원님들도 모두요~
403	JSP끝내고 안드로이드 세상으로~! 2	엘라브에	1059	2012-07-16
403	JSP 게시판을 완료하고 났더니 나름 재미있네요 요즘은 안드로이드 세상으로 들어갔어요^^. 종합병원이라는 말 ㅠ_ㅠ 딱 저에게 어울리는말인듯.. 이제 수업도 점차 얼마 안남았고 다음달엔 취직에 목숨걸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
402	가입인사 4	부루끄	1603	2011-07-16
402	안녕하세요 하루 12시간 넘게 엑셀을 사용해야하는데 업무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킬려고 노력하던 중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별툴은 예전에 몇번 봤었지요.. 어제 가입을 했는데 질문&답 게시글을 모두 봐 버 렸 어 요 ...
401	날씨가 제멋대로.... 4	엘라브에	1100	2013-04-17
401	봄 날씨였다가 왠 겨울날씨였다가 또 오늘은 날도 안좋은데 포근하네요.. 일교차도 심하고. 주위에 감기걸린사람도 많아요~ 역시 환절기.. 아별님은 감기같은거 안걸리신거죠? 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P.S ...
400	타자기소리 나는 프로그램입니다. 5	파이스	1388	2013-04-12
400	안녕하세요. 아별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저도 감기로 고생을 좀 하고는 있지만 괜찮습니다. 오늘은 타자기 소리나는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할까합니다. 나름대로 집중도 잘되고,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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