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ws
  2. Certification
  3. FreeBoard
  4. GuestBook
  5. BookMark
  6. Review
  7. 유머방
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419 한동안 무지 바뻐서 이제 접속하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506   2009-10-22
학생들과 투닥투닥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다보니 .. 들어올시간이 없었네요 라는건 자기 위안이고 솔찍히 한동안 잊고있었습니다. 오늘 문뜩 아별 홈에 시간을 내서 들어와야지 라고 생각해서 아침 일찍 들어와 글 하나 남기고...  
418 어라 어느틈에 2라고 붙어있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420   2009-10-01
영원히 1로 살줄 알았는데 .. 오늘 접속해서 아무생각없이 카페를 보고 오늘은 무슨 방명록을 써볼까 생각하는 도중에 레벨2라고 아이디 앞에붙어있는 숫자를 봤습니다.. 깜짝 놀랬네요. 뭔가 달성을 한건가.. 아니면 아별님이 ...  
417 올해 추석은 너무 짧네요 .. 2
[레벨:7]엘라브에
2519   2009-09-28
추석이 개천절도 끼어버리고 토 일을 먹고 들어가서 너무 짧습니다.. 월요일에 쉬게 해주려는지 걱정이네요 .. 집까지 갔다왔다하면 시간이랑 이모저모 많이 들어가는데 .. 어떻게 될런지 .. 하라는 대로 해야겠죠 .. 추석뿐 ...  
416 공부하기 싫어요.. 1
[레벨:7]엘라브에
2546   2009-09-19
아 요즘 정말 공부하기 싫네요 .. 이거저거 자격증 신청은 해두고 공부는 안하고 .. 이제 떨어지는 일만 남은듯합니다. CAD이야기 했다가 . 학교 선생님이 다른선생님에게 말씀하셔서 .. 갑자기 고등학교 1~2학년 기능생들에게...  
415 아별님 홈피도 등급이 있나요? 2
[레벨:7]엘라브에
2427   2009-09-15
앞에 1이라고 적혀있던데 거기에 따른 해택이라던가 있나요? 아래 가입했습니다 글을 보면 .. 아직 준회원이라 .. 어쩌고 라고 적혀있던데 .. 제가 알기론 등급에 관한 해택같은건 없다고 알고있는데요.. 등급이라는게 존재하...  
414 가을이란 느낌이 드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485   2009-09-10
아침 저녁기온은 가을이라는 생각이 물씬드는데 .. 점심시간은 아직 꽤나 덥네요.. 그제는 왠 매미가 울어서 깜짝 놀랬네요.. 쓰르라미가 울 계절에 왠 매미 이러면서 .. 얘도 늦게 나와서 늦게 우는구나 싶던.. 점점 단풍도 ...  
413 가입을 했습니다.^^
[레벨:1]아이센스
2117   2009-09-07
정회원이 되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한것 인가요?^^ 아직 초보회원 이라서 게시물에 대한 접근권한이 주어지지 않는거 같아서요.ㅎㅎ  
412 학교나오니 인터넷 쓸일이 훨씬 많아지네요..
[레벨:7]엘라브에
2229   2009-08-26
역시 .. 집에 있는것보다 몇배는 더 사용하는거 같아요.. 학교에선 전산처리에 이거저거 해야할게 많으니 .. 컴퓨터랑 같이 살고있네요 .. 자취방에는 인터넷을 아직 설치를 안해둬서 쉬기만 하지만요 .. ^^ 요즘 엑셀이랑 싸움...  
411 개학했네요 .. 1
[레벨:7]엘라브에
2244   2009-08-24
개학하고 학교나온 첫날.. 여기저기 교실을 둘러보고 .. 여러가지 방학동안 아무일 없었는지 확인하고 .. 저번학기에 다 안해둔 설문지 통계를 엑셀로 입력하고 있네요 .. 으 500명 입력하는데 왜이리 귀찮은걸까요.. 느긋하게 ...  
410 다음주 개학이네요 .. 1
[레벨:7]엘라브에
2065   2009-08-20
슬슬 본가에서 열심히 놀았으니 다시 일터로 나가야할 시간이 돌아왔네요 .. 너무 잘 놀긴했는데 .. 이가 문제가 좀 있어서 치과에 갔더니 .. 돈이 공짜가 꽤 많이 들어가는 숫자가 나와서 좌절중입니다. 계속 문제가 생기...  
409 비가 주륵주륵... 1
[레벨:7]엘라브에
2096   2009-08-12
계속 비가 내리네요 .. 태풍의 영향이라는데 언제까지 비가 내리려나.. 내일은 맑으면 좋겠어요 .. 기상청에선 내일부터 폭염이라는데.. 비가 나으려나 폭염이 나으려나 .. 여러모로 고민중입니다. 아별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  
408 요즘은 다시 한가해졌네요 .. 1
[레벨:7]엘라브에
2158   2009-08-04
일이 한차례 끝나고 났더니 한가해졌습니다.. 심란함도 없어졌고 .. 몇일 심란하더니 이제 괜찮네요 .. 요즘 여러곳 다녀오고 이제야 집에 돌아오니 너무 좋네요 .. 역시 부모님과 함께있는 집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몇일 쉬...  
407 가입했습니다~ 3
[레벨:1]빠사리갈겨
2116   2009-08-02
안녕하십니까~ 엑셀 많이 배우겠습니다^^  
406 심란합니다.. 1
[레벨:7]엘라브에
3337   2009-07-31
마음이 싱숭생숭한게 머엉하기도 한것이 심란하네요 ... 후웅 여행 잘 다녀오고 너무 즐거웠는데 다녀오자마자 별로 좋지 않은일이 생겨서 .. 마음이 심란해진 .. 아별님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건강하신거죠? 너무 열심히...  
405 오늘 가입했습니다 1
[레벨:1]모가비
1938   2009-07-27
나이는 적지 않지만 엑셀에 관심이 많아서 가입했습니다. 열심히 방문할테니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04 처음 알았습니다 1
[레벨:1]배우자
1856   2009-07-22
오늘 가입했어요.. 엑사모가 있는지도 모르고 님의 기사를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인터넷 기사를 보고 한걸음에 쫓아왔어요.. 동호회 같은곳에 가보진 않았지만 님의 홈피에서도 많은걸 얻어갈수 있을거 같네요 단지 시간이 문제...  
403 너무나~ 1
[레벨:1]꼬마선이
1898   2009-07-20
뜨거운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오늘 회사에 첫 출근했는데.. 아이고 ~무슨 서식이 그렇게도 어지러운지..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더운날 아자아자!  
402 처음가입했습니다. 1
[레벨:1]sngskm
1900   2009-07-20
가끔씩 눈팅과 다운만 했다가 오늘 드뎌 가입했습니다. 주인장님 열심히 글올리겠습니다..많이 가르쳐 주세요. 감솨합니다.^^  
401 방학했더니 폐인모드.. 1
[레벨:7]엘라브에
1886   2009-07-18
폐인되는거 금방이네요 .. 방학해서 학생없다고 딩가딩가 거리다보니 맨날 12시만 되면 자던거 새벽 2시 3시 넘어가고 .. 낮잠자고 슬슬 폐인모드에 돌입하는듯..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지 ..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위험할라...  
400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1
[레벨:1]Bond
1577   2009-07-17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