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고 학교나온 첫날.. 여기저기 교실을 둘러보고 .. 여러가지 방학동안 아무일 없었는지 확인하고 .. 저번학기에 다 안해둔

 

설문지 통계를 엑셀로 입력하고 있네요 .. 으 500명 입력하는데 왜이리 귀찮은걸까요.. 느긋하게 이번주안으로 다 끝내놔야겠네요.

 

이제 날씨가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다가서고 있는지 .. 낮 밤 일교차가 점점 벌어지네요. 이럴때 감기조심하시길 바라고 .. 엑셀

 

화이팅.. 책 나오면 꼭 이야기 부탁 바랍니다

 

 

P.S : 근데 언제나와요?

 

P.S 2 : 너무 나태하게 지냈는지 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