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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439 안녕하세요 :) 1
[레벨:1]JDDan
1626   2011-04-06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는데 가입인사(?;)같은거라도 남겨야 할 거 같아서 찾다가 이곳으로 왔습니다. 잘 온거 맞나요? ㅎㅎ 회사다닐 땐 출근해서 처음으로 하는 일이 컴퓨터 켜서 회사 프로그램 켜는 것 보다 엑셀 클릭이 ...  
438 꽤 오래간만인듯 하네요.. 1
[레벨:7]엘라브에
1531   2011-02-02
아프고나서 정신없이 지냈더니 꽤 오래간만에 오는듯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꼬박꼬박 글남기려고 했건만 이번에 깨져버렸네요 ^^. 아별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부터 구정연휴 시작이네요 연휴 잘 보내시고...  
437 에고 오늘 CT촬영이 있었네요. 1
[레벨:7]엘라브에
1963   2010-10-27
뭐 정확히 따지면 어제네요 CT촬영이랑 피검사랑 이거저거 받고 왔습니다.. 9월 마지막날에 퇴원하고 계속 검사가 있네요 .. 워낙 큰 수술을 받아버려서 .. 후유증이 있을꺼 같다고 뭐 먹을때랑 많이 조심하라네요.. 에궁~!! ...  
436 8월 3일부터 지금까지 입원중입니다. 1
[레벨:7]엘라브에
2322   2010-09-12
몸이 안좋아져서 간단하게 입원했는데 크게 수술을 해버렸네요 ..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하루하루 너무나 힘든일이 많아요. 차라리 일하는게 아픈거보다 훨씬 편합니다. 아직도 2~3주정도는 더 병원에 있어야지 퇴원가능할...  
435 일이 너무나도 안풀리네요 .. 2
[레벨:7]엘라브에
2808   2010-06-24
뭔가 하나 해결하면 하나가 터지고 또 하나 잘됐다 하면 하나가 이상하고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아주 간단한 문제때문에 또 혼났네요 .. 차라리 어려운게 터지면 그렇다 쳐도 간단한게 자꾸 문제가 발생한다니 ...  
434 반갑습니다~!! 1
[레벨:1]부딩
2421   2010-06-14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당1!ㅋㅋㅋㅋㅋㅋ 에펙에서 가장 작은 용량으로 최선의 화질을 구현하게 렌더링거는 코덱?같은걸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흘러흘러 왔네요./...ㅋㅋㅋㅋㅋ 굉장히 유익한 곳 같아요 자주 들를게요~  
433 다들 건강하신가요? 1
[레벨:7]엘라브에
2748   2010-05-09
저는 건강하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근래 속이 좀 안좋아서 병원좀 다녀왔더니 위가 좀 안좋다네요.. 빨리 다녀올걸 너무 늦게 다녀와서 괜히 내시경이나 하고 ;ㅁ; 슬픕니다. 아프고 나서야 아 건강이 좋구나 하는게 사람이...  
432 안녕하세요 1
[레벨:1]썸퍼
2627   2010-05-07
우연히 에펙효과들을 모아둔걸 발견하고 정말 도움이 되어 감사했어요 그리고 즐겨찾기에서 좋은 싸이트들이 많아 정말 좋아요 개인으로 운영하는 홈페이지인가요? 너무 좋네요 삶의 퀄리티가 높아진 느낌이랄까 이런거 잘 안쓰...  
431 가입햇오요~~ 1
[레벨:2]유나
2743   2010-04-14
아는게 없어서 슬픕니다. 29살데서 경리일 첨 하는뎅~아는것도 없고, 엑셀은 더더군다나 하나도 모릅니다.. 기본 셀나누기 합치기...= = 흑흑.. 멀먼저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워드나 그런거는 그냥 머리 싸메...  
430 요즘 많이 힘드네요 ^^. 1
[레벨:7]엘라브에
2620   2010-03-31
2주전에 바로 취직이 되어버렸네요 .. 한창 일배우느냐고 죽을거 같습니다 요즘 퇴근시간은 새벽1시 이후 ;ㅁ; 그래도 짬짬히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저도 엑셀을 배워야하긴 하는데 기초는 역시 책을 보면서 하는것도...  
429 엑셀의 신님 1
[레벨:1]호두인형
2586   2010-03-20
안녕하세요 엑셀 검색 중에 엑셀의 신 님 기사를 보고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엑셀로 문서 만드는 기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428 오늘 가입했네요...반갑습니다~~~ 1
[레벨:1]쭈니&하정
2524   2010-03-19
엑셀을 더 배우고파 오래전부터 가입을 하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이제야 가입을 했네요~~ 홈피를 쭉 둘러보니 원래 동영상쪽이시네요~~ 엑셀뿐만 아니라 동영상(포토샵)도 좋은자료 잘 보겠습니다.. 그럼 다가오는 주말도 모든 ...  
427 다들 건강하신가요? 1
[레벨:7]엘라브에
2515   2010-03-17
요즘 직장을 옮기려고 알아보는중이라 무지하게 바쁘네요. 다음직장은 정직원으로 들어가야죠 .. 계약직은 역시나 계약 만료기간이 되면 정신이 없어지네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고 새로운 일을 또 찾으려니 많이 바뻐졌네요. ...  
426 이상하게 이번엔 무지 오래간만에 온듯한 느낌이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480   2010-02-09
다른때와 비슷할정도로 왔는데 이번엔 무지 오래간만에 온듯한 느낌이드네요. 다른때도 한달에 한번 이번에도 한달에 한번인데 왜 그럴까요. 역시 여러모로 바쁠때랑 틀리게 한참 한가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학교 졸업식...  
425 아별님과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2
[레벨:7]엘라브에
2750   2010-01-13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하시는거 전부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S : 근데 좀 바뻐서 자주 들어오질 못했네요.. 그래...  
424 자다가 시험을 못봤습니다. 1
[레벨:7]엘라브에
2748   2009-12-07
어제 아는 친구랑 늦게까지 놀다가 오늘 시험을 못봤습니다. 둘다 시험이 있던날인데.. 에휴 공부도 안했고 안본건 괜찮은데 왜이러나 싶네요. 비싼돈 4만원이나 들여서 신청한건데. 그냥 가서 앉아라도 있어야하는데 왠지 공부를...  
423 벌써 12월이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535   2009-12-03
이제 일도 거의 끝나가고 다음주면 기말고사네요 그 이후엔 방학이 기다리고 있지만. 연수때문에 방학이 없어져버렸어요 ;ㅁ; 이렇게 불행할수가 나의 방학을 돌려줘... 흑흑흑 그나마 돈은 준다니까 그걸 위안으로 열심히 또 연...  
422 아별을 들어와보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네요. 1
[레벨:7]엘라브에
2783   2009-11-26
일하고 한 두달 후부터 아별에서 글을 제대로 쓰기시작했는데 들어와서 하나하나 읽어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는걸 느끼네요. 그리고 나름 많이 들어온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들어왔는데.. 대부분 글의 주기가 2~3주이상으로...  
421 일이 점점 산으로 가는듯한... 1
[레벨:7]엘라브에
2826   2009-11-25
제가 하는일과 전혀 다르게 선생님들이 이상하게 저를 사용하네요 .. 영상편집의 전반부를 저에게 떠넘기고 사진을 어떻게 하냐고하고 편집기술도 제가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사진 촬영을 해본것도 아닌데 어째.. 점점 일이 산으...  
420 바쁜후에 아팠습니다. 1
[레벨:7]엘라브에
2511   2009-11-05
한동안 무지 바쁘더니 바쁜게 끝난후에 일주일간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열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신종플루 검사니 뭐니 해서 한참동안 격리 당했었네요 .. 다행이도 열도 떨어지고 큰일없이 끝났습니다만.. 일주일간 일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