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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239 [re] 쭈~
[레벨:30]a☆
1576   2004-03-13
ㅋㅋ 게시판을 바꾸면서 답글이 사라졌구낭.. 담에 술이나 한잔 하장.. ㅎㅎ  
238 주원아 내다 1
최재환
1911   2004-02-03
나 기억하지? 못하믄... 목졸라뿐다 ㅋㅋ 잘 지내고 있어? 요새 머하고 지내노? 연락한번 해라.. 저기 홈페이지 주소도 올렸으니깐. 내 번호 모르나? 여기 공개해도 될까나? ^^; 010-3134-0417이다.. 추운데 잘 지내고  
237 자취방애서 1
구치리
2011   2004-01-13
줜아 .... 컴터 너무 잘되서 기분좋다. 밤샘 A/S 한다고 수고했고 고맙당. 용이랑 한 잔 거하게 하자 오늘도 열심히.. Have a lucky day...@.@  
236 모니터 앞 메세지 보구..;; 1
jeehyeon21
1758   2004-01-02
아니 한번 내려가면 안올라오신다는것 처럼 글케 적어놓구 가심 깜짝 놀라지 않겠어요? 공공기기센터가서 VX-2000빌려왔으니~ 작업 시작하시죠~ ㅋㅋ 늦어서 죄송죄송~ -_ㅡ;; 오늘 영수증처리해서 담주쯤 예산 나오면 DVD-writer준...  
235 사진 좋은 건 인정! ^-^ 1
26th 후배
1659   2003-12-27
아별닷컴 질리도록 주소만 보다가 오늘에서야 들어왔다는 큭 오빠 홈피에 학교 사진 너무 좋아요 가져가요.. 사용처는 비밀!  
234 좋네요 1
하느라지
1799   2003-10-31
학교 게시판에서 주소 보고 갑니다. 학교 사진 넘 좋네요. 학교 홍보 책자에도 넣어도 될것같아요 빠~~~  
233 후후. 내가 답글을 달아놨죠. 1
상원
1726   2003-10-30
게시판에 형을 신입생이라고 소개해놨길래. 아래 97학번이라고 적어놨죠 카카 왜 04 커뮤니티에 돌아다녀요. 그나저나 화면보호기에 주소는 광고효과를 노린거였네요 -_-;;;  
232 오옷 1
백지현
1565   2003-10-30
오늘 학교 게시판에 오빠 홈피 광고(?)됐네요 ㅋㅋ 04학번 커뮤니티에 화면 보호기 올리셨나봐요? 그거 본 학우가 기특한 04학번 이라구 그랬나? 04학번인 줄알았나봐요. 방송국 선배예요 라고 답글을 달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  
231 앗!!홈피가 멋지네요. 1
송상병
1715   2003-10-29
아별님 안녕하세요~ 엠에센 아디 보고 들어왔슴다. 전 종종 조언받았던 경상도에 상근이구요;; 움...--;; 저로서는 뭔지 알수없는 자료들로 가득차 있어서 무슨 홈피인지 파악할수 없지만 아별님은 참 재밌으신분같아요 ㅎ ㅏㅎ ㅏ ...  
230 형 겁나 웃깁니다.. 1
燦旭
1831   2003-10-29
동영상 인사말 정말 느끼함과 부자연스러움의 극치...ㅎㅎㅎ 농담이고 첨들왔다가 궁금해서 봤는데 열심히 가방만드시고 영상편집 열심히 합시다  
229 반갑네요.. 1
성민
1654   2003-10-02
그 동안 잘 못 전해진 메일들땜에 고생이 많았겠네요..메일 주소가 너무 저의 언니것과 비슷하다보니 그런 일이 생겼네요..--; 4학년이라고 하시니 많이 바쁘실거라 생각되는데, 열심히 하시고, 관심 있으신 미디어쪽에서 큰 활약을...  
228 내가 오지 말라구 그랬자노..ㅋㅋ 1
용이 생각
1681   2003-08-19
곰새 다녀가셨군.. 쪽팔리다니깐..ㅋㅋ 울 애기가 드뎌 디카를 하나 장만하셨다. 별로 좋은건 아니고,, 암튼 거때메 요즘 신나서 사진 올리는걸 가르쳐 달라고 난리를 피워서.ㅎㅎ 구치리 저놈은 오늘부터 학교다닌다드만 내 홈피엔...  
227 쭨 !! 1
구치리
1923   2003-08-08
쭨...잘 살고 있냐? 내공 수련이 영화찍는거여써? 음 혹시 애니메이션...? 3D ....어쩌고 하길래 아무튼 공부도 열심히 머든 열심히....당구는 치지마.... 빨랑 용이랑 너랑 한 잔 해야하는데... 어제는 한국에서 친구가 왔...  
226 우리오빠보세요~ 1
주원사랑 나라사랑
1707   2003-06-01
나야.. 음,,,,아까 오빠랑 쪼끔 얘기하구.. 다시 컴 켰는데.. 잠깐 들렀어.. 아까.. 좀 더 잘해줄걸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난 잘 모르니.. 뭘 업데이트 했는진 모르지만..항상 고생하는 거 같아서 맘이 아파 ㅠㅠ 그치...  
225 엡뎃했다기에... 1
정문영
1837   2003-05-30
구경왔다...^^ 아직 자세히 둘러보질 않아서 어디를 업뎃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에 보기에 메뉴판이 조금 바뀐 것 같군.. 이 글 쓰고 여기저기 찬찬히 뒤져봐야지..^^ 수욜날 진로특강 듣고 잠깐 얘기나 하고 가려했는...  
224 안녕하세요~ 1
Lumiere
1679   2003-05-26
점심을 먹고 확인한 홈피에서 반가운 메세지를 보니 기분이 무척 좋네요^^클릭하기도 귀찮은 세상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방송국장 이셨군요~멋져라. 저도 중고등학교때 계속 방송국장 했었습니다. 좀 규모가 커서 국원이 ...  
223 짠... 잘 만들어 놓았네.... 1
충원
1771   2003-05-25
메신저에 있길래 들어와 보았다. 잘 만들어 놓았네....^^ 맨날 연구하더니만 이만큼 실력을 갖췄구나. 이제 4학년이라 이래 저래 부담이 많겠다... 공부, 취업, 연애^^ 열심히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sos.!! 비행기라도 몰고...  
222 와우~멋지다!! 1
윤경 (용2)
1932   2003-05-15
안냐세용?? 나 누군지 알아요?? 함 본적 있는데 용이하구 셋이...헤헤 색다르구 멋있네용 홈피가... 쫌 느끼한 멘트... 어디서 마니 들어본 듯한...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동영상이 안뜨네용...ㅠㅠ 4학년이라 무지 바쁘겠지...  
221 대체..이런일이.. 1
경호
1849   2003-04-26
어떻게 형 고도리 명함(명함이라고 부를수 있나?)이 왜 제 서랍속에 있는거져..? 언제 받았쥐..? 받은기억없는데..--; 홈페이지 잘만들었네여.. 에구.. 올해는 졸업하는거져..? 행운을 빌께요..^^* 그럼..지나가던길에 전방쫄이(지금은 ...  
220 지나는 길에.. 1
승훈~
2026   2003-04-25
동영상이 하나 더 추가됐구나.. 좀 더 느끼해진 목소리.. 크~ 좀 상큼하게 녹음할 수는 없었던겐가. 암튼 나의 말을 잘 듣는 줜~ 링크 걸어 놓은 거. 잘 감상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