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 |
다들 건강하신가요?
1
|
엘라브에 | 2521 | | 2010-03-17 |
요즘 직장을 옮기려고 알아보는중이라 무지하게 바쁘네요. 다음직장은 정직원으로 들어가야죠 .. 계약직은 역시나
계약 만료기간이 되면 정신이 없어지네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고 새로운 일을 또 찾으려니 많이 바뻐졌네요.
...
|
378 |
이상하게 이번엔 무지 오래간만에 온듯한 느낌이네요..
1
|
엘라브에 | 2486 | | 2010-02-09 |
다른때와 비슷할정도로 왔는데 이번엔 무지 오래간만에 온듯한 느낌이드네요. 다른때도 한달에 한번 이번에도 한달에 한번인데
왜 그럴까요. 역시 여러모로 바쁠때랑 틀리게 한참 한가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학교 졸업식...
|
377 |
아별님과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2
|
엘라브에 | 2755 | | 2010-01-13 |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하시는거 전부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S : 근데 좀 바뻐서 자주 들어오질 못했네요.. 그래...
|
376 |
자다가 시험을 못봤습니다.
1
|
엘라브에 | 2754 | | 2009-12-07 |
어제 아는 친구랑 늦게까지 놀다가 오늘 시험을 못봤습니다. 둘다 시험이 있던날인데.. 에휴 공부도 안했고 안본건 괜찮은데
왜이러나 싶네요. 비싼돈 4만원이나 들여서 신청한건데. 그냥 가서 앉아라도 있어야하는데 왠지 공부를...
|
375 |
벌써 12월이네요..
1
|
엘라브에 | 2540 | | 2009-12-03 |
이제 일도 거의 끝나가고 다음주면 기말고사네요 그 이후엔 방학이 기다리고 있지만. 연수때문에 방학이 없어져버렸어요 ;ㅁ;
이렇게 불행할수가 나의 방학을 돌려줘... 흑흑흑 그나마 돈은 준다니까 그걸 위안으로 열심히 또 연...
|
374 |
아별을 들어와보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네요.
1
|
엘라브에 | 2786 | | 2009-11-26 |
일하고 한 두달 후부터 아별에서 글을 제대로 쓰기시작했는데 들어와서 하나하나 읽어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는걸 느끼네요.
그리고 나름 많이 들어온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들어왔는데.. 대부분 글의 주기가 2~3주이상으로...
|
373 |
일이 점점 산으로 가는듯한...
1
|
엘라브에 | 2828 | | 2009-11-25 |
제가 하는일과 전혀 다르게 선생님들이 이상하게 저를 사용하네요 .. 영상편집의 전반부를 저에게 떠넘기고 사진을 어떻게 하냐고하고
편집기술도 제가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사진 촬영을 해본것도 아닌데 어째.. 점점 일이 산으...
|
372 |
바쁜후에 아팠습니다.
1
|
엘라브에 | 2513 | | 2009-11-05 |
한동안 무지 바쁘더니 바쁜게 끝난후에 일주일간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열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신종플루 검사니 뭐니 해서 한참동안 격리 당했었네요 ..
다행이도 열도 떨어지고 큰일없이 끝났습니다만.. 일주일간 일도 못...
|
371 |
한동안 무지 바뻐서 이제 접속하네요.
1
|
엘라브에 | 2513 | | 2009-10-22 |
학생들과 투닥투닥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다보니 .. 들어올시간이 없었네요 라는건 자기 위안이고 솔찍히 한동안 잊고있었습니다.
오늘 문뜩 아별 홈에 시간을 내서 들어와야지 라고 생각해서 아침 일찍 들어와 글 하나 남기고...
|
370 |
어라 어느틈에 2라고 붙어있네요.
1
|
엘라브에 | 2424 | | 2009-10-01 |
영원히 1로 살줄 알았는데 .. 오늘 접속해서 아무생각없이 카페를 보고 오늘은 무슨 방명록을 써볼까 생각하는 도중에 레벨2라고
아이디 앞에붙어있는 숫자를 봤습니다.. 깜짝 놀랬네요. 뭔가 달성을 한건가.. 아니면 아별님이 ...
|
369 |
올해 추석은 너무 짧네요 ..
2
|
엘라브에 | 2523 | | 2009-09-28 |
추석이 개천절도 끼어버리고 토 일을 먹고 들어가서 너무 짧습니다.. 월요일에 쉬게 해주려는지 걱정이네요 ..
집까지 갔다왔다하면 시간이랑 이모저모 많이 들어가는데 .. 어떻게 될런지 .. 하라는 대로 해야겠죠 ..
추석뿐 ...
|
368 |
공부하기 싫어요..
1
|
엘라브에 | 2549 | | 2009-09-19 |
아 요즘 정말 공부하기 싫네요 .. 이거저거 자격증 신청은 해두고 공부는 안하고 .. 이제 떨어지는 일만 남은듯합니다.
CAD이야기 했다가 . 학교 선생님이 다른선생님에게 말씀하셔서 .. 갑자기 고등학교 1~2학년 기능생들에게...
|
367 |
아별님 홈피도 등급이 있나요?
2
|
엘라브에 | 2435 | | 2009-09-15 |
앞에 1이라고 적혀있던데 거기에 따른 해택이라던가 있나요? 아래 가입했습니다 글을 보면 ..
아직 준회원이라 .. 어쩌고 라고 적혀있던데 .. 제가 알기론 등급에 관한 해택같은건 없다고 알고있는데요..
등급이라는게 존재하...
|
366 |
가을이란 느낌이 드네요..
1
|
엘라브에 | 2491 | | 2009-09-10 |
아침 저녁기온은 가을이라는 생각이 물씬드는데 .. 점심시간은 아직 꽤나 덥네요.. 그제는 왠 매미가 울어서 깜짝 놀랬네요..
쓰르라미가 울 계절에 왠 매미 이러면서 .. 얘도 늦게 나와서 늦게 우는구나 싶던.. 점점 단풍도 ...
|
365 |
가입을 했습니다.^^
|
아이센스 | 2123 | | 2009-09-07 |
정회원이 되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한것 인가요?^^ 아직 초보회원 이라서 게시물에 대한 접근권한이 주어지지 않는거 같아서요.ㅎㅎ
|
364 |
오늘 가입했습니다
1
|
모가비 | 1940 | | 2009-07-27 |
나이는 적지 않지만 엑셀에 관심이 많아서 가입했습니다.
열심히 방문할테니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363 |
처음 알았습니다
1
|
배우자 | 1859 | | 2009-07-22 |
오늘 가입했어요..
엑사모가 있는지도 모르고
님의 기사를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인터넷 기사를 보고 한걸음에 쫓아왔어요..
동호회 같은곳에 가보진 않았지만 님의 홈피에서도 많은걸 얻어갈수 있을거 같네요
단지 시간이 문제...
|
362 |
너무나~
1
|
꼬마선이 | 1904 | | 2009-07-20 |
뜨거운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오늘 회사에 첫 출근했는데.. 아이고 ~무슨 서식이 그렇게도 어지러운지..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더운날 아자아자!
|
361 |
처음가입했습니다.
1
|
sngskm | 1906 | | 2009-07-20 |
가끔씩 눈팅과 다운만 했다가 오늘 드뎌 가입했습니다.
주인장님 열심히 글올리겠습니다..많이 가르쳐 주세요. 감솨합니다.^^
|
360 |
방학했더니 폐인모드..
1
|
엘라브에 | 1909 | | 2009-07-18 |
폐인되는거 금방이네요 .. 방학해서 학생없다고 딩가딩가 거리다보니 맨날 12시만 되면 자던거 새벽 2시 3시 넘어가고 .. 낮잠자고
슬슬 폐인모드에 돌입하는듯..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지 ..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위험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