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정말 공부하기 싫네요 .. 이거저거 자격증 신청은 해두고 공부는 안하고 .. 이제 떨어지는 일만 남은듯합니다.

 

CAD이야기 했다가 . 학교 선생님이 다른선생님에게 말씀하셔서 .. 갑자기 고등학교 1~2학년 기능생들에게 가서 배우라고

 

소개를 해줬는데 멍하네요 .. CAD그냥 한번 물어만 본건데 .. 그게 1시간만에 바로 이야기 나누셔서 삭삭 진행되서 바로

 

얼굴 보고 왔어요 .. 배워야하나 말아야하나 .. 배우면 좋긴좋은데 고 1 ~ 2학년애들이라 ..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것도

 

아니고 잘 가르쳐줄지 걱정입니다.. (기능생 학생들) 이야기 한번 했다가 .. 진행 엄청빠른 결론은 다 하기싫다는것..

 

역시 놀고싶어욧..

 

 

 

 

P.S : 아별님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