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하면 하면 아별님만 떠오르네요.

인생에 구부득고라고있죠 아별님과의 만남이 딱그랬어요.

구하려해도 구하지 못하는 고통 제가 액셀을 하면서 딱 그랬어요.

인생에 물질만 구하겠습니까? 모두들 무언가를 얻으려하면서살죠. 그게 꼭 물질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려움을 들어주는 아별님 정말감사합니다. 아별님 정말 복 받으실겁니다.(회원마당을 왜 지금 봤지...회원님들 모두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