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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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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http://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 최진 | 1987 | 7 | 200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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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경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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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님 안녕하세요. 기사 썼던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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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http://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52point (20%), 레벨:2/30") link | 1986 | | 201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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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전에 도움 받고 감사드린다고 다시 연락도 못드렸네요. ^^;;; 오늘 갑자기 아별님 생각이 나서 와봤습니다. 혹시 책은 나왔는지요? 나왔으면 구매하려구요 ㅎ 건강 유의하시고, 나중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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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이 형 올만인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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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ul | 1986 | | 2001-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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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물론 잘 지내고 있지.. 구봉이.. 난 아직도 너의 노란잠바가 기억난다.. 아직도 그 잠바는 잘 있냐? ^^; 군복무는 잘하고 있냐고..? 물론.. 잘 못하고 있다. ㅠ_ㅠ 짜증의 연속이지.. 그래 넌 군대 갔다온거야?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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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오늘 CT촬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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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840point (31%), 레벨:7/30") 엘라브에 | 1985 | |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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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확히 따지면 어제네요 CT촬영이랑 피검사랑 이거저거 받고 왔습니다..
9월 마지막날에 퇴원하고 계속 검사가 있네요 .. 워낙 큰 수술을 받아버려서 ..
후유증이 있을꺼 같다고 뭐 먹을때랑 많이 조심하라네요.. 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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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가 애기라고 부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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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 1983 | | 200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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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오빠 홈피에는 말이지.. 글 남기기가 참..쑥스러워ㅡㅡ 그래두 우리오빠가 수고해서 만들었으니 ㅎㅎ 난 머 봐두 잘 모르겠지만.. 항상 열심히 하니까.. 좋은 일이 있을거라구 믿어^^; 히히 이따 통화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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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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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mile | 1970 | | 200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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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녀석 꼼꼼하게 잘 만들었네..^^ 색감도 좋구 좀 어둔감이 있지만, 깔끔하다. 승규랑 수고가 많다구?? 고생하구 자주 들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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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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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 1967 | | 200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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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플러긴중에 2D 랜더링하는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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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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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희 | 1958 | | 200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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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줜장님그리고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구정연휴동안 오랫만에 가족분들과 즐거운시간마니함께하셨으리라 생각하며 올한해는가족분들 모두모두 하시는일들 잘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말 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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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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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미~~~ | 1958 | | 200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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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요... 기냥 왔음다.. 오빠의 동영상인사말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여... 음.. 글이 진짜없군~ 좀 인간관계를 넓혀야 할것 같애여~~~ㅋㅋㅋ 고럼 뱌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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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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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http://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31point (15%), 레벨:1/30") 모가비 | 1953 | | 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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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적지 않지만 엑셀에 관심이 많아서 가입했습니다.
열심히 방문할테니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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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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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수제자 | 1952 | | 200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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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컴이 고물인지라.. 이제야 들어와보네요... 예전과 많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업되어서 그런지...이곳 저곳 둘러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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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배워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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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김주의 | 1946 | 4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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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즐겁게 새로운걸 배워봅니다... 좋은 자료~좋은 튜토~ 많이 보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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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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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환 | 1945 | | 200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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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억하지? 못하믄... 목졸라뿐다 ㅋㅋ 잘 지내고 있어? 요새 머하고 지내노? 연락한번 해라.. 저기 홈페이지 주소도 올렸으니깐. 내 번호 모르나? 여기 공개해도 될까나? ^^; 010-3134-0417이다.. 추운데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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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하는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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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 1944 | | 200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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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것두 홈페이지의일종이냐? 저 알아들을수없는많은 영어는무엇이쥐?? 카페에 링크돼있길래와보긴했다만...^^;; 다시안온다구뭐라구하진말길....^^;;;;;; 접때두걍가구...나아쁜넘...잘지내쥐~~~ 담엔 꼭 술한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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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바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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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니 | 1941 | | 200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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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바꿨네.. 글이 하나도 없길래.. 나라도 글을 써야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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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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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용2) | 1941 | | 2003-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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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용?? 나 누군지 알아요?? 함 본적 있는데 용이하구 셋이...헤헤 색다르구 멋있네용 홈피가... 쫌 느끼한 멘트... 어디서 마니 들어본 듯한...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동영상이 안뜨네용...ㅠㅠ 4학년이라 무지 바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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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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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리 | 1940 | | 200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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쭨...잘 살고 있냐? 내공 수련이 영화찍는거여써? 음 혹시 애니메이션...? 3D ....어쩌고 하길래 아무튼 공부도 열심히 머든 열심히....당구는 치지마.... 빨랑 용이랑 너랑 한 잔 해야하는데... 어제는 한국에서 친구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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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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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rk | 1938 | | 200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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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제가 원하는 Program을 Down 받아 실행을 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읍니다. 그리고 추천 사이트에도 가서 Photoshop 에 대한 요령도 여러가지 배우고 갑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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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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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선이 | 1930 |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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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오늘 회사에 첫 출근했는데.. 아이고 ~무슨 서식이 그렇게도 어지러운지..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더운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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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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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랭이 | 1930 | | 200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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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랫만입니다~~ 하하.. 이렇게 놀라운 발전을 하고 있는 홈피라니.. 나는 처음에 잘못 온줄 알았지 뭐예요.. 프로덕션이라니..쩝... 대단하십니다~~~ 프로덕션에는 이런 말 해야할 것 같아.. 발전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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