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노가다 현장에 와서 얼떨결에 공무일을 맡게 되서

안그래도 정수리가 훤한데, 이젠 아예 주변머리까지 없어지려고 하는 중입니다.. ㅡㅡㅋ

좀 살려주시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