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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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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 1612 | | 2004-05-28 |
아...5.0엔 플그램안에 있단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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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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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 | 1616 | | 2006-07-04 |
ㅎㅎ 아별은.. 음.. "아"~ 그거 "별"거 아닙니다.. -_ㅡ;; 다만.. "아"시아의 "별"이라는 시아준수하고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만 밝혀둡니다. 네이버에서 '아별'을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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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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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 | 1621 | 7 | 2007-01-22 |
네~ 변변하지 못한 홈피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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쭤나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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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용 | 1622 | | 2004-06-22 |
올만에 방문했는데 별로 변화가 없구나 놀면머해,, 이쁘게 바꿔, 바꿔 내가 여기 온 이유는 술이나 한잔 산다고 할라고 하쥐.. ㅋㅋㅋ 아크로뱃 리더 말구 아크로뱃 롸이터(writer) 없냐,, 보물창고같은 자료실에서 이런거 안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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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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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 | 1622 | 1 | 2006-11-06 |
동영상 인사말.. 재밌네요^^ 처음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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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피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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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브에 | 1622 | | 2012-04-23 |
오래간만에 집에 냉장고가 고장나서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ㅠㅠ 얼음이 다 녹아서 이불이 젖다니 이런 황당한 잠을 거의 못잤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도 월요일이니 활기차게 시작해야겠죠 ^^. 아별 회원님들도 좋은하루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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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즐겁게 배워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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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 | 1625 | 11 | 2006-11-22 |
하하.. ^^; 요즘 업데이트가 원활치 않습니다. 계속 모니터는 하고 있지만.. 선뜻 컨텐츠 추가 작업하기가.. OTL 열뛰미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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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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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1625 | | 2004-10-01 |
회사다녀.. -_-;;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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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히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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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영 | 1630 | | 2003-04-15 |
흐... 홈피 와봤다구 하더니만... 글까지 남기고 갔을 줄은 몰랐군... 이거 만들어 놓긴 했는데... 워낙 염장닷컴이다보니.. 보았다시피... 썰렁한 홈피가 되었다네..^^;;; 참... 그리고.. 화면 크기를 그렇게 작게 한 이유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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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겁나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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燦旭 | 1632 | | 2003-10-29 |
동영상 인사말 정말 느끼함과 부자연스러움의 극치...ㅎㅎㅎ 농담이고 첨들왔다가 궁금해서 봤는데 열심히 가방만드시고 영상편집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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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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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 | 1632 | | 2006-08-03 |
아..충북에 비가 너무 많이왔네요 처음으로 많이 온것갔네요 전피해가 없는데 다른 님들은 어떻신지요 요번달 전화비 무지 많이 나오겠어요 좋은일 한다고 기둥뿌리 흔들리겠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뿌듣하네요 모두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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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배워서 질문 많이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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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수 | 1634 | | 2006-05-26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ㅎ 인증필요없이 방명록 쓸수 있다고 써있네요 ㅎ 그냥 갈 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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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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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 1636 | | 2006-04-04 |
회원 가입한 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꾸벅!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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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 오랫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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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1640 | | 2004-06-18 |
ㅋㅋ 그러네.. 술이나 한잔 하까.. 음.. 동동주에 파전이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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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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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1640 | | 2005-05-19 |
음.. 누가 말도 없이 퍼가서 자기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놓는 바람에 제 홈페이지에 방문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서버 트래픽 때문에 서버관리자에게 욕도 많이 먹지만..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게 술이라도 사야겠습니다.. ㅋㅋ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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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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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1642 | | 2005-06-30 |
잘지내시죠?? 하하~ 요즘 저는 방학을 맞아서 무난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무난해서...;;; 오대수 놀이하고 있습니다.. 방안에서 음식이나 시켜먹고 TV로 학습하고 인터넷이나 깔짝깔짝하면되는 그런 놀이가 있습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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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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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 | 1643 | | 2003-04-25 |
동영상이 하나 더 추가됐구나.. 좀 더 느끼해진 목소리.. 크~ 좀 상큼하게 녹음할 수는 없었던겐가. 암튼 나의 말을 잘 듣는 줜~ 링크 걸어 놓은 거. 잘 감상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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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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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 1643 | 2 | 2006-09-23 |
잘 보고 갑니다. 감사..감사..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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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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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ere | 1646 | | 2003-05-26 |
점심을 먹고 확인한 홈피에서 반가운 메세지를 보니 기분이 무척 좋네요^^클릭하기도 귀찮은 세상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방송국장 이셨군요~멋져라. 저도 중고등학교때 계속 방송국장 했었습니다. 좀 규모가 커서 국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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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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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맞혀봐.. | 1646 | | 2003-03-18 |
오쭈... 앞의 사진이 정녕 니가 맞냐.. 안 본사이에... 많이 변했군..(좋게 말해서..) 나쁘게 말하면... 차마 내입으로 말을 못하겠다.. 암튼.. 넘 올만이라 그런가.. 저위에 쳐다보고 있는 녹색인간은 너 같은데... 앞은.. 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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