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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아리에서 간단한 드라마를 제작하였습니다.
카메라는 PD-170 으로 촬영했구요.
캡쳐는 프리미어 프로로 하고 영상 편집은 프리미어 프로로 하고 에펙에서 간단한 자막 작업과 효과를 넣은 후 편집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를 빔프로젝트를 이용하여 보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드라마인데 상급의 화질로 만든고 싶은데.
만약 컴퓨터를 통해서 볼 경우 익스포트는 에펙에서 하는게 좋은지 프리미어에서 하는게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DV AVI 로 출력해야하죠??)
그리고 또한 인코딩은 어떤 걸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프로그램 선택과 코덱 및 세팅관련)
너무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다시 6mm 테입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카메라는 PD-170 으로 촬영했구요.
캡쳐는 프리미어 프로로 하고 영상 편집은 프리미어 프로로 하고 에펙에서 간단한 자막 작업과 효과를 넣은 후 편집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를 빔프로젝트를 이용하여 보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드라마인데 상급의 화질로 만든고 싶은데.
만약 컴퓨터를 통해서 볼 경우 익스포트는 에펙에서 하는게 좋은지 프리미어에서 하는게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DV AVI 로 출력해야하죠??)
그리고 또한 인코딩은 어떤 걸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프로그램 선택과 코덱 및 세팅관련)
너무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다시 6mm 테입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2007.04.04 01:08:09 (*.130.73.206)
프리미어로 캡쳐하셨다니.. 프리미어로 익스포트 시키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샘플링해서 익스포트시키신 다음 비교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 하는 의견입니다.
효과가 들어간 부분과 안들어간 부분을 나눠서 5초씩, 10초를 샘플링해서 프리미어와 애펙에서 각각 익스포트 시켜서 비교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예전에 애펙에서 효과를 만들어서 렌더링한 후 프리미어로 임포트하고.. 프리미어에서 DV AVI로 익스포트 시켰었습니다.
컴퓨터 성능이 좋으면 렌더링 안하고 바로 Export to tape으로 6mm로 옮길 수 있지만..
보통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으므로.. DV AVI로 익스포트 한 다음, 그걸 Export to tape으로 6mm로 만들어서 시연회를 하곤 했었습니다.
완성본을 6mm로 보관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요..
컴퓨터로 상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버벅될 위험이 있습니다. 난감하지요..
6mm 옮겨서 상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__^*
샘플링해서 익스포트시키신 다음 비교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 하는 의견입니다.
효과가 들어간 부분과 안들어간 부분을 나눠서 5초씩, 10초를 샘플링해서 프리미어와 애펙에서 각각 익스포트 시켜서 비교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예전에 애펙에서 효과를 만들어서 렌더링한 후 프리미어로 임포트하고.. 프리미어에서 DV AVI로 익스포트 시켰었습니다.
컴퓨터 성능이 좋으면 렌더링 안하고 바로 Export to tape으로 6mm로 옮길 수 있지만..
보통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으므로.. DV AVI로 익스포트 한 다음, 그걸 Export to tape으로 6mm로 만들어서 시연회를 하곤 했었습니다.
완성본을 6mm로 보관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요..
컴퓨터로 상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버벅될 위험이 있습니다. 난감하지요..
6mm 옮겨서 상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__^*
근데 만약 코덱을 변환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좋은 건가요?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를 통한 변환이 좋은지 아님 다른 프로그램에서 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