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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바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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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니 | 3260 | | 2000-11-11 |
게시판을 바꿨네.. 글이 하나도 없길래.. 나라도 글을 써야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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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낭자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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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 2940 | | 2000-11-24 |
재미삼아보기를 재미삼아 봤는데 재미있었어. 동영상속의 그 낭자는 누구야? 혹시 애인? 하여튼, 어쨌든,어떻게 됐든 재미있었어. 또 놀러올께.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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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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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fm | 2927 | | 2001-01-14 |
나다.. 홈페이지가 텍스트 위주로 되어 있군.. 내가 알던 주원이의 작품이 아닌것 같군. 예전에 화려하게 치장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남? 깔끔하게 하려면 더 깔끔하게... 메뉴와 바탕화면이 부조화... 마지막 평가 ....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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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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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수제자 | 2980 | | 2001-01-24 |
집에 있는 컴이 고물인지라.. 이제야 들어와보네요... 예전과 많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업되어서 그런지...이곳 저곳 둘러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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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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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 14786 | | 2001-01-24 |
참 잡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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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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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mile | 2883 | | 2001-03-12 |
이궁 녀석 꼼꼼하게 잘 만들었네..^^ 색감도 좋구 좀 어둔감이 있지만, 깔끔하다. 승규랑 수고가 많다구?? 고생하구 자주 들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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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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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 2754 | | 2001-03-28 |
선배님 드뎌 찾아왔네요. ^^; 홈이 깔끔하네요. 왼쪽 프레임 젤 위에 사진은 누구? --?? 혹시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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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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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 2729 | | 2001-04-29 |
.... 이히~ 울 까페에 링크시켰길래... 함 와봐따....다 영어에다 관심없는것들이라 먼저 방명록부텀 와찌....^^ 이제 둘러볼까나? 아랫동네는 어떠냐? 여긴 이제쬠씩 후덥지근해질려구한다...음...비가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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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하는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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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 2718 | | 2001-05-14 |
흠..이것두 홈페이지의일종이냐? 저 알아들을수없는많은 영어는무엇이쥐?? 카페에 링크돼있길래와보긴했다만...^^;; 다시안온다구뭐라구하진말길....^^;;;;;; 접때두걍가구...나아쁜넘...잘지내쥐~~~ 담엔 꼭 술한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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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아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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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 | 2765 | | 2001-05-25 |
야.. 글씨도 잘 안보여.. 글씨 색이나 다르게 하던가.. 아, 어지러워... 욱~ 욱~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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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이 형 올만인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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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ul | 2529 | | 2001-07-04 |
후훗.. 물론 잘 지내고 있지.. 구봉이.. 난 아직도 너의 노란잠바가 기억난다.. 아직도 그 잠바는 잘 있냐? ^^; 군복무는 잘하고 있냐고..? 물론.. 잘 못하고 있다. ㅠ_ㅠ 짜증의 연속이지.. 그래 넌 군대 갔다온거야?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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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형 올만인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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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이 | 2476 | | 2001-07-04 |
홈피는 거의 첨으로 들어오는거 같군여.. 복무는 잘하고 있져? 국방의 의무는 다하고 있나여? ^^ 오늘 우연히 기영이 형을 만났어여.. 저 청주에 내려왔거든여.. 사람들 소식들으니 넘 반갑더라구여.. 다들 보고 싶구 형도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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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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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이 | 2517 | | 2001-07-11 |
군생활이 편치 못하시다니.. ^^;; 그래도 조금있으면 제대잖아여.. 전.. 아직 안갔는데.. 가려고 생각하니.. 망막함.. 재원이는 해병대를 갔다고 하는거 같던데.. 잘은 모르겠어여 혜영이는 재수해서 고대를 갔구요, 진선이는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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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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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2 | 2125 | | 2002-01-28 |
와서 보니까 지희가 방명록에 쓴 글이 없네여.. 구경만 하구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 쓰고 갔나부다.. 오빠 동영상이 안뜨네.. 없어졌나봐..^^;; 그냥.. 시원한 파랑색을보니까.. 바다에 가고싶은걸여.. 지희는.. 바다를.. 정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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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업그레이드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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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 | 2168 | | 2002-03-31 |
정말 오랫동안 구리구리한 홈페이지로 버텼습니다. 이참에 새로 완전히 갈아엎었습니다. 기존의 데이터는 웬만하면 살리면서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겠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기면 좋아하겠죠?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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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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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영 | 2021 | | 2002-04-14 |
오빠 하이루....아방동에 있길래 와밨징..^^; 오빠 근데 위에 사진 넘 느끼해....-.-;; 기름 뚝뚝...>.< 담에 또 널러올께염~!!! 내 꿈 조금만 꿔...알찌?? *^^* p.s 주영아빠 호칭은 이번이 정말 마지막... 이제 나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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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축하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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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2 | 1953 | | 2002-04-16 |
유치원에서 이렇게 일 안하고 놀고 있어여.. 오빠 제대했다면서여~~ 할일은 태산인데.. 키득.. 그래도 이렇게 가끔 쉬는 시간이 있어야 능률이 오르는 것 이겠지..^^ 내가 음성 남겼는데 말쥐~ 왜 연락 안하지..? 많이 바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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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 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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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 2137 | | 2002-05-22 |
오쭈구리~ 제대했어?? 녀석 나 군대있을 때 널널하다면서 이멜 한 번 보내더니 이젠 아예 연락을 뚝 끊는구나. 나도 1월에 제대하고 2학기 복학할려구.. 저 위에 느끼한 사진하곤..쯧쯧..^^ 방송국 탈퇴 안 하고 지금까지 버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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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옆얼굴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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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영 | 2029 | | 2002-08-20 |
이야...시들지 않는 튐(?)이군요*^^* 광사진에서 옆얼굴로 바뀌었네요... 암튼 쉬지 않구 사람 깜짝깜짝 놀라게하신다니깐^^ 이젠 좀 정말 멋진 모습을 함 올려보시는걸 어떨지..ㅎㅎㅎ 조조보러 가기 전 이쁜 지영이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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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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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미~~~ | 1887 | | 2002-10-17 |
나여요... 기냥 왔음다.. 오빠의 동영상인사말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여... 음.. 글이 진짜없군~ 좀 인간관계를 넓혀야 할것 같애여~~~ㅋㅋㅋ 고럼 뱌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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