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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홈피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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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병 | 1797 | | 200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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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님 안녕하세요~ 엠에센 아디 보고 들어왔슴다. 전 종종 조언받았던 경상도에 상근이구요;; 움...--;; 저로서는 뭔지 알수없는 자료들로 가득차 있어서 무슨 홈피인지 파악할수 없지만 아별님은 참 재밌으신분같아요 ㅎ ㅏㅎ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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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작하며 배우는 V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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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http://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9point (54%), 레벨:6/30") 파이스 | 1799 |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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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다보니 http://madmaiz.blog.me/10171133193 이렇게 게임으로 VBA를 제작하는 경우가 있네요, (아별님이 올려주신 테트리스건도 있었지만요) 이거 한번 보면서 처음부터 쭉 따라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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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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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http://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239point (68%), 레벨:3/30") 빛의행운아 | 1800 | |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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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환급으로 엑셀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입니다.ㅠ
근데 너무 어렵네요. 하지만 엑셀 참 매력적인 놈 입니다.
마스터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싶어졌습니다.ㅠ
그럴려면 학원에서 어떤 걸 수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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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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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미~~~ | 1802 | | 200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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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요... 기냥 왔음다.. 오빠의 동영상인사말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여... 음.. 글이 진짜없군~ 좀 인간관계를 넓혀야 할것 같애여~~~ㅋㅋㅋ 고럼 뱌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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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마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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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http://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42315point, 레벨:30/30") 아별 | 1803 | | 200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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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훌륭하십니다~ ㅎㅎ 서울은 그냥.. 그냥.. 꾸질꾸질하게 비가왔었드랬지요.. ㅎㅎ 어느새 장마는 지나고.. 끈적끈적한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ㅎㅎ 덥습니다.. 열대야.. 장난아님다.. =_=; 다들.. 건강주의하시고.. 활기찬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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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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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 1804 | | 200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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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5.0엔 플그램안에 있단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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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복한 6월되시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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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 | 1809 | | 200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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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가끔 이렇게 남겨주시는 안부 인사가 저에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ㅎㅎ 잘 지내시지요? 저는 머.. 늘.. 그렇게 바쁘게 삽니다.. ㅋㅋ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할 것도 많은 세상입니다.. 자꾸만 욕심을 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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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앞 메세지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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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hyeon21 | 1813 | | 200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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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번 내려가면 안올라오신다는것 처럼 글케 적어놓구 가심 깜짝 놀라지 않겠어요? 공공기기센터가서 VX-2000빌려왔으니~ 작업 시작하시죠~ ㅋㅋ 늦어서 죄송죄송~ -_ㅡ;; 오늘 영수증처리해서 담주쯤 예산 나오면 DVD-writer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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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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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 | 1816 | 1 | 200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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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많으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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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축하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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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2 | 1819 | | 200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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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이렇게 일 안하고 놀고 있어여.. 오빠 제대했다면서여~~ 할일은 태산인데.. 키득.. 그래도 이렇게 가끔 쉬는 시간이 있어야 능률이 오르는 것 이겠지..^^ 내가 음성 남겼는데 말쥐~ 왜 연락 안하지..? 많이 바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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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형 올만인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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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이 | 1821 | | 2001-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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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는 거의 첨으로 들어오는거 같군여.. 복무는 잘하고 있져? 국방의 의무는 다하고 있나여? ^^ 오늘 우연히 기영이 형을 만났어여.. 저 청주에 내려왔거든여.. 사람들 소식들으니 넘 반갑더라구여.. 다들 보고 싶구 형도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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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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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동생 | 1825 | | 200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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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수기 언니 동생이에요~ 언니가 구경시켜줬는데 글 안남기면 사는데 지장있을 것 같아서..일케 남깁니다~^^ 제가 오빠 싫어하는 거 아세요?!ㅋㅋ 언니한테 들으셨겠지만 전 초코케이크에 약하답니다~ㅇㅋㅋ 지금도 무지 자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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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원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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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1826 | | 200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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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 본의아니게 답변이 늦었구려.. ^^* 조만간.. 음악듣기2는 링크해드리지요.. ㅎㅎ 조만간.. ^__^ 요즘은 홈피 작업 안해요~ 요즘은 DB구축이 우선이라.. ㅋㅋ 그럼.. 담에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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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소리 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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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스 | 1831 | |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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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별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저도 감기로 고생을 좀 하고는 있지만 괜찮습니다. 오늘은 타자기 소리나는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할까합니다. 나름대로 집중도 잘되고,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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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추카~부탁해요(이덕화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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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http://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 김정남 | 1836 | | 200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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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찾아 서핑 중에 우연히 들렸다가 가입까지 ,좋은 자료 많이 부탁 드립니다. 열심히 해 보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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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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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사랑 나라사랑 | 1839 | | 200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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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음,,,,아까 오빠랑 쪼끔 얘기하구.. 다시 컴 켰는데.. 잠깐 들렀어.. 아까.. 좀 더 잘해줄걸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난 잘 모르니.. 뭘 업데이트 했는진 모르지만..항상 고생하는 거 같아서 맘이 아파 ㅠㅠ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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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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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abyul.com/zb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840point (31%), 레벨:7/30") 엘라브에 | 1844 | | 20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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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요즘 알바하느냐고 조금 바쁘네요 서울에 조금 더 있으려니 돈이라도 벌어야지 있죠 +_+
아별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언제 한번 시간되면 얼굴이라도 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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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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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 1846 | | 20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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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번에 공모전 할까 하는데욤.. 주제를 뭘루 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욤; 주제는 자유인뎀. 자유` 그게 더 어려운거 같아잉~ㅜ.ㅜ 머 좋은거 없을까요 3분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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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랫만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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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 | 1847 | | 200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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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 ㅋㅋ 저도 요즘 바빠서 뒤지겠슴다.. ㅋㅋ 그래도 홈피 방명록에 글 올라오는거 보면.. 모든 스트레스가 쑤와~하고 풀리네요~ 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실 생각이십니까? ㅋ 축구 응원.. 열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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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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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별 | 1848 | 3 | 200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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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네요..ㅎㅎ 울트라 캡숑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되겠습니다. ㅎㅎ 자주 들러주시고.. 가끔 힘내라고 방명록도 남겨주세요.. ^__^*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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