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때와 비슷할정도로 왔는데 이번엔 무지 오래간만에 온듯한 느낌이드네요. 다른때도 한달에 한번 이번에도 한달에 한번인데
왜 그럴까요. 역시 여러모로 바쁠때랑 틀리게 한참 한가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학교 졸업식을 했답니다. 별일 없어야하는데
어제 뉴스를 보니 알몸 여중생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요즘은 졸업식을 너무 엉망으로 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졸업식은 졸업식답게
해야하는데요. 아무튼 간만에 와서 또 글하나 남기고갑니다 ^^ 아별님도 건강하시고 회원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엘라브에님은 한가하신가봐요...
좋으시겠다.. =_=;;
저는 요즘 캐~고생중입니다.
그나마 어제 2009년도 회계감사 및 세무조정이 끝나서 한시름 놓았죠..
그래도 주총까지는 긴장상태이겠죠.. 젠쟝.. =_=;;
아.. 지독한 1,2,3월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ㅎㅎ
또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