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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79	자취방애서 1	구치리	2106		2004-01-13
379	줜아 .... 컴터 너무 잘되서 기분좋다. 밤샘 A/S 한다고 수고했고 고맙당. 용이랑 한 잔 거하게 하자 오늘도 열심히.. Have a lucky day...@.@
378	잘봤다. 1	supersmile	2104		2001-03-12
378	이궁 녀석 꼼꼼하게 잘 만들었네..^^ 색감도 좋구 좀 어둔감이 있지만, 깔끔하다. 승규랑 수고가 많다구?? 고생하구 자주 들르마..^^
377	줜아	문선	2104		2004-05-28
377	맥스 플러긴중에 2D 랜더링하는 거 있어?
376	가입인사 드립니다 사이트하나 공유합니다 3	블랙신	2100		2013-02-14
376	잘부탁 드려요 ^^ 제가 아는 이미지 사이트 하나 공유할꼐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국 사이트이구요 카테고리별 정리가 잘되있고 이미지 사이즈도 커요 http://www.deskcity.com/
375	[re] 오랫만이예욤~	a☆	2089		2004-05-27
375	오~~ 방가워용~~~ ㅎㅎ 정말 오랫만이네.. 잘 지내고 있지? ㅋㅋ 홈페이지 새로 만들면서 계획은 무성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된다.. ㅋㅋ 재성이는 잘 지내구? 후후.. 언제 함 보자구~ 그럼.. 수고.. ^^)/
374	주원아 내다 1	최재환	2088		2004-02-03
374	나 기억하지? 못하믄... 목졸라뿐다 ㅋㅋ 잘 지내고 있어? 요새 머하고 지내노? 연락한번 해라.. 저기 홈페이지 주소도 올렸으니깐. 내 번호 모르나? 여기 공개해도 될까나? ^^; 010-3134-0417이다.. 추운데 잘 지내고
373	한달만에 또 왔습니다.. 1	엘라브에	2080		2009-06-18
373	요즘도 열심히 영상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애팩까진 다루지 않고 프리미어만 끄적거리고 있네요 .. 예전에 애팩 만들어둔것들을 보며 내가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것은 왜일까요? 오히려 실력은 점...
372	즐겁게 배워봅니당~	개김주의	2079	4	2006-11-17
372	오랫만에 즐겁게 새로운걸 배워봅니다... 좋은 자료~좋은 튜토~ 많이 보여주세여~^^;
371	오늘 가입했습니다 1	모가비	2076		2009-07-27
371	나이는 적지 않지만 엑셀에 관심이 많아서 가입했습니다. 열심히 방문할테니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70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신희	2076		2006-01-30
370	늦었지만 줜장님그리고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구정연휴동안 오랫만에 가족분들과 즐거운시간마니함께하셨으리라 생각하며 올한해는가족분들 모두모두 하시는일들 잘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말 올한...
369	우리오빠가 애기라고 부르는 아이,,	나야..	2075		2004-03-15
369	움.. 오빠 홈피에는 말이지.. 글 남기기가 참..쑥스러워ㅡㅡ 그래두 우리오빠가 수고해서 만들었으니 ㅎㅎ 난 머 봐두 잘 모르겠지만.. 항상 열심히 하니까.. 좋은 일이 있을거라구 믿어^^; 히히 이따 통화하자 ㅋ
368	[re] 감사합니다.	a☆	2075		2005-10-09
368	ㅎㅎ 정보는 공유되어야한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보는 공유되면 될 수록 그 가치는 높아지는것이니까요.. ^__^* 님이 갖고 계신 정보도 나눠주세요~~ ㅎㅎ ^^)/
367	너무나~ 1	꼬마선이	2073		2009-07-20
367	뜨거운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오늘 회사에 첫 출근했는데.. 아이고 ~무슨 서식이 그렇게도 어지러운지..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더운날 아자아자!
366	여긴 뭐하는데냐? 1	희선	2073		2001-05-14
366	흠..이것두 홈페이지의일종이냐? 저 알아들을수없는많은 영어는무엇이쥐?? 카페에 링크돼있길래와보긴했다만...^^;; 다시안온다구뭐라구하진말길....^^;;;;;; 접때두걍가구...나아쁜넘...잘지내쥐~~~ 담엔 꼭 술한잔하자!!
365	☞ 주원이 형 올만인데여.. ^^	abyul	2070		2001-07-04
365	후훗.. 물론 잘 지내고 있지.. 구봉이.. 난 아직도 너의 노란잠바가 기억난다.. 아직도 그 잠바는 잘 있냐? ^^; 군복무는 잘하고 있냐고..? 물론.. 잘 못하고 있다. ㅠ_ㅠ 짜증의 연속이지.. 그래 넌 군대 갔다온거야? 벌써...
364	형.. 1	28기수제자	2068		2001-01-24
364	집에 있는 컴이 고물인지라.. 이제야 들어와보네요... 예전과 많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업되어서 그런지...이곳 저곳 둘러보는중..^^
363	와우~멋지다!! 1	윤경 (용2)	2068		2003-05-15
363	안냐세용?? 나 누군지 알아요?? 함 본적 있는데 용이하구 셋이...헤헤 색다르구 멋있네용 홈피가... 쫌 느끼한 멘트... 어디서 마니 들어본 듯한...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동영상이 안뜨네용...ㅠㅠ 4학년이라 무지 바쁘겠지...
362	팔려나간 엘라브에.. 1	엘라브에	2058		2012-09-14
362	드디어 취직을 했습니다 ㅎㅎㅎ 이제 일을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사고도 좀 쳐주고 ㅋㅋㅋ 여러모로 재밌게 보내고 있습니다. 자주 들어와야지 하면서 계속 시간이 안나는건 저만의 착각인지 ;ㅁ; 아무튼 그냥 잠깐 들어와서 ...
361	게시판을 바꿨네..	줘니	2057		2000-11-11
361	게시판을 바꿨네.. 글이 하나도 없길래.. 나라도 글을 써야지.. ㅜ_ㅜ
360	처음가입했습니다. 1	sngskm	2054		2009-07-20
360	가끔씩 눈팅과 다운만 했다가 오늘 드뎌 가입했습니다. 주인장님 열심히 글올리겠습니다..많이 가르쳐 주세요.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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