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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79	취직하고 자주 못왔네요 ㅠㅠ 1	엘라브에	1797		2013-03-18
279	한달에 한번은 꼬박꼬박 들어오려고 노력했건만 거의 반년만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으흐흑. 취직하고 신입이다보니 일도 배워야하고 .. 라고 하지만 핑계고 집에 일단 인터넷이 아직도 안깔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들어오는게 띄엄띄엄...
278	[re] ㅋㅋㅋ	a☆	1804		2004-10-06
278	롤군이 누구인진 모르지만.. 저는 아닙니다.. ^^;; 다시 한번 롤군의 홈페이지를 찾는 여행을 떠나심이.. ㅎㅎ ^^)/
277	[re] 대~한민국	아별	1807		2006-07-04
277	ㅎㅎ 아별은.. 음.. "아"~ 그거 "별"거 아닙니다.. -_ㅡ;; 다만.. "아"시아의 "별"이라는 시아준수하고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만 밝혀둡니다. 네이버에서 '아별'을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다는.. -_-;;
276	2번째~ 1	구봉이	1809		2001-07-11
276	군생활이 편치 못하시다니.. ^^;; 그래도 조금있으면 제대잖아여.. 전.. 아직 안갔는데.. 가려고 생각하니.. 망막함.. 재원이는 해병대를 갔다고 하는거 같던데.. 잘은 모르겠어여 혜영이는 재수해서 고대를 갔구요, 진선이는 다시 ...
275	★★★★★★★★★★★★★★★★★★★	a☆	1812		2005-04-20
275	★★★★★★★★★★★★★★★★★★★ 방명록에 있었던 질문과 답변은 질문&답변 게시판을 만들고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질문은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해주세요~ ㅎㅎ 그럼.. 방명록에 글 쓸 사람이 없을라나? 우울~~ ㅠ_ㅠ...
274	가입인사 4	부루끄	1818		2011-07-16
274	안녕하세요 하루 12시간 넘게 엑셀을 사용해야하는데 업무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킬려고 노력하던 중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별툴은 예전에 몇번 봤었지요.. 어제 가입을 했는데 질문&답 게시글을 모두 봐 버 렸 어 요 ...
273	[re] 가르침을 원합니다.	Peter Park	1820		2005-10-09
273	흰색 에 까만색을 더해 보니 훨씬 보기가 좋네요. 와 이렇게 쉬운걸 끙끙 거렸으니... 감사 합니다. 초보 중에 초보라 배울게 무척 많아요. 수고 하세요.
272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1	Bond	1820		2009-07-17
272	잘 부탁합니다..
271	아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1	조기리	1826		2014-01-07
271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아별툴을 빠르고 편하게 쓰는데다가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잘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조금 늦은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70	[re] 안녕하세요.	아별	1828		2007-03-26
270	음.. 영화 인트로를 모아 놓은 소스는.. 지금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백업DB게시판에 올린글이었는데.. ^^;; 지금 권한을 변경해버렸습니다. 다시 검색페이지에서 뜨진 않을 듯 싶네요.. ^^;; 암튼.. 혼돈을 드려서 죄송...
269	ㅋㅋ 회원가입 하셔용	지랭이	1828		2004-05-29
269	오빠~ 사진보고 허거덕 놀랐답니다~ 이런.. 방명록이 그런 엄청난 사진을 올리시다니... 테스트가 많은 것이 아니라.. 오빠가 회원 가입 안해서 사진과 글 들을 못보게 된 것이 아닌거 싶은데..^^ 종종 놀러오셔용~ 회원가입은 아...
268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1	파이스	1830		2014-01-07
268	안녕하세요. 아별님, 파이스입니다. 그간 격조하였습니다. 안녕히 잘 지내시는지요? 저 또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각종 예능에 드라마에 전혀 건설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오랜만에 아별님 생각도 나고 해서 글이라도 하나 남...
267	많이 얻어갑니다~	tush	1832		2005-05-12
267	우연히 지나가다 들렀는데(네이버 어떤님의 블로그에 링크걸려 있더군요) 드리는것도 없이 저만 많이 얻어가는거 같아 한마디 남기고 떠납니다~ 여러자료 공유해주시는 쥔장님! 복받으실겁니다~
266	안녕하세요~ 1	Lumiere	1832		2003-05-26
266	점심을 먹고 확인한 홈피에서 반가운 메세지를 보니 기분이 무척 좋네요^^클릭하기도 귀찮은 세상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방송국장 이셨군요~멋져라. 저도 중고등학교때 계속 방송국장 했었습니다. 좀 규모가 커서 국원이 ...
265	[re] 오오	a☆	1836		2005-05-19
265	음.. 누가 말도 없이 퍼가서 자기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놓는 바람에 제 홈페이지에 방문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서버 트래픽 때문에 서버관리자에게 욕도 많이 먹지만..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게 술이라도 사야겠습니다.. ㅋㅋ 말이...
264	[re] 나 오랫만인데..	a☆	1836		2004-06-18
264	ㅋㅋ 그러네.. 술이나 한잔 하까.. 음.. 동동주에 파전이라.. 캬~
263	반갑네요.. 1	성민	1836		2003-10-02
263	그 동안 잘 못 전해진 메일들땜에 고생이 많았겠네요..메일 주소가 너무 저의 언니것과 비슷하다보니 그런 일이 생겼네요..--; 4학년이라고 하시니 많이 바쁘실거라 생각되는데, 열심히 하시고, 관심 있으신 미디어쪽에서 큰 활약을...
262	가입했습니다. 1	엑셀을배우자	1838		2011-06-17
262	예전부터 알고있었고 가끔 와서 도움이 되는 글들을 찾아보고 했지만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되었네요.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p.s 제가 익스플로러 8 사용중인데 회원가입할려니 사용할수 없는 아이디라고 나오네요 다른아이디로 해...
261	생일 축하해요~ 2	리자딘	1843		2014-01-08
261	생일 축하 해요~ 그리고 항상 아별툴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260	[re] ㅋㅋ	아별	1852	1	2006-07-31
260	ㅋㅋ 내 아이디로 방명록 쓰지 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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