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YUL.COM > Movie > Community

글 수 47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59	[re] ^_^ 방가	a☆	1866		2005-05-11
259	ㅋㅋ 네~ 방갑습니다.. ^_^* 요즘은 질문이 없어서 좀 허전합니다.. 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아자!!
258	[re] 쭨오빠~	a☆	1868		2004-03-13
258	ㅎㅎ 땡큐~ 갑자기 창작의욕에 불타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빨리 동영상인사말3를 만들어야겠어요..ㅎㅎ 1인 2역을 해야하니.. 연기 연습 좀 해야되겠고.. ㅋㅋ 그럼.. 공부 열심히 하고.. 귀국해서 보아요~~ ^__^
257	생일 축하해요~ 2	리자딘	1868		2014-01-08
257	생일 축하 해요~ 그리고 항상 아별툴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256	아별님께...	김상병	1869		2004-10-07
256	안녕하십니까..! 수원에 있는 s동대 김상병입니다.. 동2000을 다루다 큰벽에 부딪혔습니다.. naver에서 미친척하고 dong2000으로 검색을하니.. 아별님 홈피의 한페이지가 검색이 되어 들어왔습니다.. 이젠 tip4sk 운영안하시는겁니까..?...
255	ㅋㅋ	a☆	1870		2004-05-29
255	.'　　　　　　　　　 '. :　　　　　　　　　　 '. :　ㆀ ─━┘ .,└━─ 　: '.　　　　　　　　　　.' s'....└────┘....V
254	[re] 준성입니다^^	a☆	1871		2005-07-10
254	ㅋㅋ 그래.. 이제 정신차려야지.. 언제까지 학생할꺼냥.. ㅎㅎ 그러고 자세한 얘기는 군사기밀이 아니어도 얘기하지마라.. ㅋㅋㅋㅋ 그럼.. 건강하거라.. 실패한 후계자여~~ +_+ ps.이상하게 내 홈페이지에서 "준패밀리"가 형성된다.. ...
253	오랜만에오네요	이준복	1873	11	2007-04-03
253	싸이트 주소를 잊어 버려서 생각하고 검색하고 하다가 못 찾아서 한동안 그냥 쭉 지냈는데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다시 발견하게 되었네요. 유용한 자료들이 많아서 무척 아쉬웠었는데 다시 찾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주소를 적...
252	안녕하세요. 1	성철	1873		2011-04-25
252	오늘 가입했습니다. 엑셀의 신이라는 소문을 듣고... ㅎ 잘 부탁드립니다.
251	오빠~~	나리	1879		2004-09-19
251	요즘...컴터도 생겼겠다.. FTP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역시 나한테는 쬐금 어렵네..ㅋㅋ 실은 영화같은 용량 큰 파일을 더 빨리 받고 싶어서..오빠 이럴땐 어떤 방법이 제일 빠른지 나에게 가르쳐줘요...ㅋㅋ 답은 싸이홈으로...
250	아...	문선	1880		2004-05-28
250	아...5.0엔 플그램안에 있단다 -_-ㅋ
249	오빠~! 1	뽀오미~~~	1883		2002-10-17
249	나여요... 기냥 왔음다.. 오빠의 동영상인사말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여... 음.. 글이 진짜없군~ 좀 인간관계를 넓혀야 할것 같애여~~~ㅋㅋㅋ 고럼 뱌뱌2
248	[re] 가르침을 원합니다.	a☆	1885		2005-10-09
248	세퍼레이터라는 단어의 부연 설명까지.. ㅋㅋ 일단 예시를 한번 보여주세요.. ^___^ 3D효과라는게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나 다양한 나머지 머라 딱히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보통은 저는 흰색 라인 뒤에 검은색 라인 넣어서 사용하...
247	^^	ssal	1886	1	2006-11-06
247	동영상 인사말.. 재밌네요^^ 처음봤어요~ ㅎㅎ
246	그냥...	자유화근	1886		2005-05-24
246	안녕하세요... 자주 즐어오면서 글은 잘 안 남기게 되네요... 아별님 땜시로 에펙에 재미 붙혀 골머리 썩고 있습니다. 짱공유에서 좋은 소스들도 받게 되었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국내에는 에펙 관련 사이트가 몇개 없...
245	쭨오빠~	혜수기	1895		2004-03-13
245	쭨오빠~^^오랜간만이에요. 건강히 잘 살 아 계시지요? ㅋㅋ 여전히 AS 중이신가보네요 저 밑에밑에 새국장님의 남긴글을 보니까. 작년에 무지무지 많이 봤던 방송국 홈페이지도 그렇구, 역시 방송국 만큼 많이 봤던 오빠 ...
244	주원이 형 올만인데여.. ^^	구봉이	1905		2001-07-04
244	홈피는 거의 첨으로 들어오는거 같군여.. 복무는 잘하고 있져? 국방의 의무는 다하고 있나여? ^^ 오늘 우연히 기영이 형을 만났어여.. 저 청주에 내려왔거든여.. 사람들 소식들으니 넘 반갑더라구여.. 다들 보고 싶구 형도 마니...
243	안녕하세용^0^ 3	빛의행운아	1905		2011-12-28
243	직장인 환급으로 엑셀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입니다.ㅠ 근데 너무 어렵네요. 하지만 엑셀 참 매력적인 놈 입니다. 마스터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싶어졌습니다.ㅠ 그럴려면 학원에서 어떤 걸 수강해야 ...
242	[re] 행복한 6월되시길바라며	아별	1906		2006-06-01
242	ㅎㅎ 가끔 이렇게 남겨주시는 안부 인사가 저에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ㅎㅎ 잘 지내시지요? 저는 머.. 늘.. 그렇게 바쁘게 삽니다.. ㅋㅋ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할 것도 많은 세상입니다.. 자꾸만 욕심을 내게 되네요.. ...
241	안녕하세요~! 3	언니 동생	1909		2002-12-28
241	저 성수기 언니 동생이에요~ 언니가 구경시켜줬는데 글 안남기면 사는데 지장있을 것 같아서..일케 남깁니다~^^ 제가 오빠 싫어하는 거 아세요?!ㅋㅋ 언니한테 들으셨겠지만 전 초코케이크에 약하답니다~ㅇㅋㅋ 지금도 무지 자랑을 ...
240	벌써 6월이에요~! 1	엘라브에	1910		2011-06-14
240	여러 일이 생겨서 잠시 소홀한틈에 6월이 되어버렸네요 예전하던일은 그만뒀답니다. 다시 백수활동 ㅎㅎㅎ 아별님 빨리 책주세요~!! 이제 책이 완성되실 시간이 되셨을텐데 저에게 책은 언제주시려고요 ^^ 책 빨리 완결 잘하...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