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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잘 만들어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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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 | 2006 | | 2003-05-25 |
메신저에 있길래 들어와 보았다. 잘 만들어 놓았네....^^ 맨날 연구하더니만 이만큼 실력을 갖췄구나. 이제 4학년이라 이래 저래 부담이 많겠다... 공부, 취업, 연애^^ 열심히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sos.!! 비행기라도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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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뎃했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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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영 | 2039 | | 2003-05-30 |
구경왔다...^^ 아직 자세히 둘러보질 않아서 어디를 업뎃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에 보기에 메뉴판이 조금 바뀐 것 같군.. 이 글 쓰고 여기저기 찬찬히 뒤져봐야지..^^ 수욜날 진로특강 듣고 잠깐 얘기나 하고 가려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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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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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사랑 나라사랑 | 1961 | | 2003-06-01 |
나야.. 음,,,,아까 오빠랑 쪼끔 얘기하구.. 다시 컴 켰는데.. 잠깐 들렀어.. 아까.. 좀 더 잘해줄걸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난 잘 모르니.. 뭘 업데이트 했는진 모르지만..항상 고생하는 거 같아서 맘이 아파 ㅠㅠ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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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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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리 | 2173 | | 2003-08-08 |
쭨...잘 살고 있냐? 내공 수련이 영화찍는거여써? 음 혹시 애니메이션...? 3D ....어쩌고 하길래 아무튼 공부도 열심히 머든 열심히....당구는 치지마.... 빨랑 용이랑 너랑 한 잔 해야하는데... 어제는 한국에서 친구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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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지 말라구 그랬자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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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생각 | 1919 | | 2003-08-19 |
곰새 다녀가셨군.. 쪽팔리다니깐..ㅋㅋ 울 애기가 드뎌 디카를 하나 장만하셨다. 별로 좋은건 아니고,, 암튼 거때메 요즘 신나서 사진 올리는걸 가르쳐 달라고 난리를 피워서.ㅎㅎ 구치리 저놈은 오늘부터 학교다닌다드만 내 홈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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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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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 1847 | | 2003-10-02 |
그 동안 잘 못 전해진 메일들땜에 고생이 많았겠네요..메일 주소가 너무 저의 언니것과 비슷하다보니 그런 일이 생겼네요..--; 4학년이라고 하시니 많이 바쁘실거라 생각되는데, 열심히 하시고, 관심 있으신 미디어쪽에서 큰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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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겁나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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燦旭 | 2049 | | 2003-10-29 |
동영상 인사말 정말 느끼함과 부자연스러움의 극치...ㅎㅎㅎ 농담이고 첨들왔다가 궁금해서 봤는데 열심히 가방만드시고 영상편집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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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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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 1776 | | 2003-10-30 |
오늘 학교 게시판에 오빠 홈피 광고(?)됐네요 ㅋㅋ 04학번 커뮤니티에 화면 보호기 올리셨나봐요? 그거 본 학우가 기특한 04학번 이라구 그랬나? 04학번인 줄알았나봐요. 방송국 선배예요 라고 답글을 달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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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내가 답글을 달아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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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 1923 | | 2003-10-30 |
게시판에 형을 신입생이라고 소개해놨길래. 아래 97학번이라고 적어놨죠 카카 왜 04 커뮤니티에 돌아다녀요. 그나저나 화면보호기에 주소는 광고효과를 노린거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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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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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라지 | 2044 | | 2003-10-31 |
학교 게시판에서 주소 보고 갑니다. 학교 사진 넘 좋네요. 학교 홍보 책자에도 넣어도 될것같아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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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앞 메세지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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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hyeon21 | 1958 | | 2004-01-02 |
아니 한번 내려가면 안올라오신다는것 처럼 글케 적어놓구 가심 깜짝 놀라지 않겠어요? 공공기기센터가서 VX-2000빌려왔으니~ 작업 시작하시죠~ ㅋㅋ 늦어서 죄송죄송~ -_ㅡ;; 오늘 영수증처리해서 담주쯤 예산 나오면 DVD-writer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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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은 건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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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h 후배 | 1958 | | 2003-12-27 |
아별닷컴 질리도록 주소만 보다가 오늘에서야 들어왔다는 큭 오빠 홈피에 학교 사진 너무 좋아요 가져가요.. 사용처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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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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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리 | 2244 | | 2004-01-13 |
줜아 .... 컴터 너무 잘되서 기분좋다. 밤샘 A/S 한다고 수고했고 고맙당. 용이랑 한 잔 거하게 하자 오늘도 열심히.. Have a luck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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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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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1755 | | 2004-03-13 |
ㅋㅋ 게시판을 바꾸면서 답글이 사라졌구낭.. 담에 술이나 한잔 하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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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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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환 | 2254 | | 2004-02-03 |
나 기억하지? 못하믄... 목졸라뿐다 ㅋㅋ 잘 지내고 있어? 요새 머하고 지내노? 연락한번 해라.. 저기 홈페이지 주소도 올렸으니깐. 내 번호 모르나? 여기 공개해도 될까나? ^^; 010-3134-0417이다.. 추운데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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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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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환 | 1971 | | 2004-02-04 |
주원아 너 아직 학교 다니는거야? 수원 아주대 맞나? 그럼 나 사는데랑 가깝넹 ^^ 큰집갈때마다 거기서내려서 택시타구 가는뎅 나 분당에 살거덩 ^^ 내 조만간 연락할께 밥이라도 먹자... (너가 학생이니 내가 사야겠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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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쭨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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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1868 | | 2004-03-13 |
ㅎㅎ 땡큐~ 갑자기 창작의욕에 불타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빨리 동영상인사말3를 만들어야겠어요..ㅎㅎ 1인 2역을 해야하니.. 연기 연습 좀 해야되겠고.. ㅋㅋ 그럼.. 공부 열심히 하고.. 귀국해서 보아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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쭨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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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기 | 1897 | | 2004-03-13 |
쭨오빠~^^오랜간만이에요. 건강히 잘 살 아 계시지요? ㅋㅋ 여전히 AS 중이신가보네요 저 밑에밑에 새국장님의 남긴글을 보니까. 작년에 무지무지 많이 봤던 방송국 홈페이지도 그렇구, 역시 방송국 만큼 많이 봤던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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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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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1760 | | 2004-03-15 |
오~~ 문선~~ 오랫만이얌.. ^__^ 잘 지내지? ㅎㅎ 칭찬 고마워~~ ㅎㅎ 너도 뜻하는 바 이루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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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가 애기라고 부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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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 2158 | | 2004-03-15 |
움.. 오빠 홈피에는 말이지.. 글 남기기가 참..쑥스러워ㅡㅡ 그래두 우리오빠가 수고해서 만들었으니 ㅎㅎ 난 머 봐두 잘 모르겠지만.. 항상 열심히 하니까.. 좋은 일이 있을거라구 믿어^^; 히히 이따 통화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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