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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한 두달 후부터 아별에서 글을 제대로 쓰기시작했는데 들어와서 하나하나 읽어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는걸 느끼네요.
그리고 나름 많이 들어온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들어왔는데.. 대부분 글의 주기가 2~3주이상으로 나오는걸 보니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흐르는구나 라고 문뜩 느끼게 되네요. 어제 말했던 사진관련은 더이상 안해주고 싶은데 제 바로 위에서 시키는거라 어쩔수가 없네요.
안해주고 나면 왠지 삶이 힘들어질듯한.. 편의 봐주는것도 줄어 들거 같고 .. 그래서 어쩔수없이 또 해주고 있답니다. 에궁 ;ㅁ;
역시 개겨봤자 하루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학생들과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만 끝나면 그럭저럭
한가해질거 같고 이번주는 무려 놀토네요.. 너무 행복하답니다. 아별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방명록이 엘라브에님 전용게시판이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
근데 정말 시간이 참 빠르죠? ㅎㅎ 저도 깜딱 깜딱 놀랍니다. 나이만 '쳐'먹고.. OTL..
그나저나.. 사람들이 왜 방명록을 안 쓰는지.. ㅎㅎ
하긴 방명록이 너무 숨어있어서.. ㅎㅎ
홈페이지 메뉴도 개편해야하는데.. 에궁.. -ㅁ-;;
오늘 하루도 힘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