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 개인적으로 잘 많이 쓰는 단축키..
u : 애니메이트된 모든 속성..

■ 타임라인에서 레이어 이름을 바꿀때..
왜 안바뀌나.. 옵션은 어딨나 찾았는데.. 단순히 레이어를 선택하고 엔터를 치면 이름을 바꿀 수 있다. ^^;;

■ 숫자 키패드 이용하기..
Ctrl+키패드의+ : 스케일을 1%씩 증가시켜줌
Ctrl+키패드의- : 스케일을 1%씩 감소시켜줌
키패드의+ : 시계방향으로 1도씩 회전시켜줌
키패드의- : 반시계방향으로 1도씩 회전시켜줌


■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시킬때 화면이 떨리는 경우..
(아직 확인은 안 해봤지만.. 언듯 봐서 좋은 팁인거 같아서 낼름 퍼옴.. ㅋㅋ)
출처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701&eid=0BaaQJ91Sb7KXjRm57FFB7M6AR7f/WT2&ts=1123899424

애프터 이펙트에서 그림을 애니메이션시키면
그림이 많이 떨리는데 떨림보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Make Movie로 랜더링할때 Render Setting 에서 Time Sampling에 Field Render를 off를 Lower Field First로 바꿔주시고 랜더링하면 됩니다..



■ 단축키 ---------------

* RAM Preview -> 숫자패드의 숫자0
* 레이어의 키프레임 사이를 간다하게 이동하기 -> j(이전키프레임), k(다음키프레임)
* 마우스로 키프레임으로 정확히 이동하기 -> Shift를 누르고 드래그 하면 스냅이 적용돼 키프레임 근처에 가면 딱 가서 붙는다.

▣ TimeLine 창에서..

---클립을 선택한 상태에서
S : Scale 조절 속성이 나타난다.
P : Position 조절 속성이 나타난다.
T : Opacity 조절 속성이 나타난다.
R : Rotation 조절 속성이 나타난다.
A : Anchor Point 조절 속성이 나타난다.
L : Audio Track 조절 속성이 나타난다.
U : 키프레임이 설정된 속성만 표시. 없을땐 모두

하나의 속성을 표시할때 한개의 속성만 더 추가하고 싶을때는 Shift를 사용한다.
즉, p를 눌러 position속성을 보고 있을때 Shift+R을 누르면 Rotation속성을 동시에 볼 수 있다.

i : 해당 클립의 시작위치로
o : 해당 클립의 끝위치로

j : 키프레임간 이동(앞쪽으로만)

[ : 클립의 시작 위치를 현재 커서(타임마커)의 위치로
] : 클립의 끝 위치를 현재 커서(타임마커)의 위치로

x : 현재 클립을 타임라인창에서 가장 위쪽으로 보이기

▣ Tool

V : Selection Tool
W : Rotation Tool
C : Orbit Camera Tool
H : Hand Tool
Z : Zoom Tool
Y : Pan Behind Tool (오브젝트의 중심점을 이동시키는툴)
Ctrl+B : 브러쉬/도장툴/지우개 툴
Q : Rectangular Mask Tool
Ctrl+T : Horizontal Type Tool
G : Pen Tool

▣ Preview 창에서


- : 타임라인 멀리보기
= : 타임라인 자세히 보기
Ctrl + - : 프리뷰창 작게 보기
Ctrl+ = : 프리뷰창 크게 보기
, : 축소해 보기
. : 확대해 보기
/ : 100% 크기로

' : 영상가이드 라인 보이기
Shift+' : 촘촘한 격자 보기
Alt+' : 엉성한 격자 보기

▣ Time Track에서

B : 현재 위치를 Beginning Work Area로 설정
N : 현재 위치를 End Work Area로 설정

; : Time Track 단위를 분/프레임 단위로 변환

▣ 편집관련

Ctrl+Shift+D : Split Layer
Ctrl+D : Dupli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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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애니메이션 스토로크..
-Effect > Paint > Vector Paint 를 선택.. 블러쉬 사이즈를 적당히 조정한뒤, 글자를 쓰고나서(한큐에)
playback Mode 는  Animate Strokes로 하시구요.. Composite Paint 는 As Matte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playback speed를 조절해서 적당한 속도록 조절하면 됩니다.

1-1. 애니메이션 스토로크 다른 방법.. Write-On
솔리드를 하나 만들고 솔리드 레이어에 Effect > Stylize > Write-On 을 적용하고, 타임라인을 따라가며 Brush Position에 키프레임을 생성해 주며 글자(색깔은 흰색)를 따라 스트로크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나서 타임라인의 트랙매트를 새로 만들어준 솔리드로 루마매트로 설정해준다.
(트랙매트가 안보이면 오른마우스 클릭후 메뉴에서 Columns > Mode를 선택하면 매트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키프레임의 간격으로 글자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애니메이션 스트로크에 비해 좋은 점이라면 좋은점이다.. 좀 번거롭긴 하지만.. ^^;

2.글자에 빛을 추가하기..
- Final Effect를 설치해 주셔야 하구요..
그전에 빛이 나게 하고 싶은 클립을 타임라인에서 선택하시고, Edit > Duplicate로 복제합니다.(Ctrl+D) 그리고나서 아래쪽 레이어를 선택하시고, Layer > Pre Compose를 적용하셔야 빛이 화면 전체에 적용이 됩니다. 이때 Move all attributes into the new composition으로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아래쪽 레이어를 선택한 상태에서 Effect > Final Effect > Light Burst 를 클릭합니다. 소스 포지션을 적절히 선택하시구 애니메이션 시키십시오..ㅋㅋ
이때 빛나는 레이어는 Add모드로 하시면 때깔이 더 납니다..ㅋㅋ

3.번개 추가하기..
- 타임라인에 검은색 솔리드 레이어를 추가한뒤 Effect > Render Advanced Lighting을 적용하십시오..
애니메이션 시켜야 효과를 봅니다.ㅋㅋ
그리고 주변 배경을 복사해서 add모드로 합성해 주면 주위가 함께 밝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겁니다.. ^__^

3.스태빌라이징
- 손으로 촬영한 물체의 떨림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해줍니다.
Animation > Motion Tracker/Stabilizer를 선택합니다. 새로 뜨는 창에서 기준이 될 특정부분을 네모난 박스로 잡습니다. Analyze한뒤 대충 맞는것 같으면 Apply를 누릅니다. 끝~ ㅎㅎ

4.모션트랙킹
- 하나의 이미지(또는 영상)이 다른 영상을 따라다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기본이 되는 영상을 선택한뒤, Animation > Motion Tracker/Stabilizer를 선택합니다. Type을 Stabilize에서 Track으로 변경해 준뒤, 옵션에서 Layer를 따라다니게 할 레이어를 선택합니다. Analyze를 클릭해 트랙킹을 시작하고, 그뒤 Apply를 눌러 타임라인에 적용합니다. 끝~ ㅋㅋ

5.모션트랙킹에서 이펙트 트랙킹.
- 영상에 적용된 이펙트가 화면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도록 해줍니다.
이 이펙트 트랙킹을 적용하기전에 영상에 이펙트가 적용되어 있어야합니다.(예:Effect > Distort > Bulge)
기본이 되는 영상을 선택한뒤, Animation > Motion Tracker/Stabilizer를 선택합니다. Type을 Stabilize에서 Track으로 변경해 준뒤, 옵션의 Apply Motion To영역에서 Layer 대신 Effect point control을 선택한뒤 적용된 이펙트의 종류를 선택합니다. 분석->적용 해줍니다. ^__^

6.모션트랙킹에서 perspective coner pin
- 하나의 영상이 크기가 변하면서 다른 영상의 특정부분을 따라가게 해주는 옵션.. (예:핸드폰 액정을 따라가는 작은 동영상.. ^__^)
type에서 perspective coner pin를 선택하구, 네개의 트랙커를 특정부분에 갖다 맞추고, 네개의 +표시를 끌어서 영역의 크기에 맞춥니다. 분석->적용.. 끝~
촬영하기 전에 핸드폰 액정 네 구팅이에 흰색점 같은 것을 찍어놓고 작업하면 손쉽게 트랙커를 위치시킬 수 있겠죠? ㅎㅎ

7.프로미스트(promist) 효과.. (일명 뽀샤시 효과)
- 클립사본 두개를 타임라인에 불러들인 뒤 최상단 클립의 Transfer모드를 Add로 설정한다.
Luma Key필터를 적용하고 Key Out Darker를 설정한 다음 Threshold, Tolerance와 Edge Thinning을 흰색 영역과 어두운 영역의 경계가 사라질 때까지 조절한다.
이제 가우시언 블러 필터를 최상단 클립에 적용하고 블러를 10정도로 설정한다.
전송모드를 Lighten으로 바꾸면 기본적인 프로미스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흰색 부분이 이미지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약간 빛나게 될 것이다.
이 클립을 렌더링해서 루마 샘플링이 깜빡임을 일으키지 않는지 확인한다. 깜빡임이 있으면 페더를 높이거나 루마필터의 톨러런스 레벨을 조절한다.
-->이건 퍼온건데 먼소린지 잘 모르겠음..

8.애펙에서 영상의 시간(속도 등)을 컨트롤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a) 메뉴에서 Layer > Time Stretch
    - 영상의 속도를 심플하게 조정할때 사용(단순히 역방향 재생이나, 1.5배, 2배속 재생 등)
      참고로, 타임 스트레치 설정창에서 Strech Factor를 -100%로 설정하면 영상이 거꾸로 플레이 됩니다.

b) 메뉴에서 Layer > Enable Tiem Remapping (단축키:Ctrl+Alt+T)
    - 영상의 속도 뿐만 아니라 가속도까지 함께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타임 스트레치에서 되는 모든 기능이 타임 리맵에서 구현 가능하지요..
      타임 스트레치가 단순히 영상의 길이, 재생 속도 등을 수정할 수 있는 반면,
      타임 리맵을 사용하시면 영상이 플레이 되는 가속도 까지 함께 컨트롤 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역방향 재생이나, 1.5배속 재생.. 이런 심플한 결과를 원하시면 타임 스트레치를 사용하시고,
      부드러운 모션, 긴박한 장면 연출 등을 위해서라면 타임 리맵을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9. 소스 영상을 반복해서 재생시키고 싶을 때..    
     1. Project창에 동영상을 임포트하고, 동영상을 오른쪽 클릭하여 메뉴에서
         Interpret Footage > Main을 선택한다. (단축키:Ctrl+F)
     2. Interpret Footage 설정창하단에 있는 Other Options에서
         Loop에 반복을 원하는 만큼 숫자를 적어준다.
     3. Project창에 있는 소스를 보면 해당 배수만큼 시간이 늘어나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4. Time Line에 등록하여 사용하면 영상이 반복하여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