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별님, 파이스입니다.

그간 격조하였습니다. 안녕히 잘 지내시는지요?


저 또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각종 예능에 드라마에 전혀 건설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오랜만에 아별님 생각도 나고 해서 글이라도 하나 남기려고 들어왔는데,

밑에 글을 보니 때마침 아별님 생신이신가보네요 ^^ 축하드립니다! (아니면 민망한;)


올 2014년은 엑셀실력이 조금이라도 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정진해 나가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조만간 질답란에서 뵙겠습니다 ^-^